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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샌드위치 ‘7천달러 청구서’ 날벼락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 여성이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팁을 잘못 써 7,000달러를 날릴 위기에 처했었으나 회사 측과 합의해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베라 코너는 지난…
[2023-11-24]
무서운 10대 청소년들… 고교서 집단구타 살인
이달 초 또래 청소년들의 집단 구타로 고등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9명의 청소년이 체포됐다.23일 라스베가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고…
[2023-11-24]
딸 괴롭힌 남자친구 총격 살해…애인 엄마가 반대하자 목졸라
딸에 대한 아버지의 빗나간 사랑과 연인에 대한 집착이 2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딸을 괴롭힌 남자친구를 참을 수 없었던 아버지가 남자친구를 살해해 공개수배가 내려지고, 남자친구…
[2023-11-24]
한인들 펜타닐 복용 잇딴 사망 ‘연말 마약 비상’
연말을 앞두고 LA 카운티에서 펜타닐 등 마약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한인들의 마약 중독 사망 사례도 이어져 심각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있다.최근 40…
[2023-11-24]
‘親팔’시위대, 뉴욕 추수감사절 행진 난입…가짜 피 뿌리고…
뉴욕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난입한 친(親) 팔레스타인 시위대 [로이터=사진제공]미국 최대명절로 꼽히는 추수감사절의 연례행사인 뉴욕의 축하 퍼레이드에 친(親)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난…
[2023-11-23]
또 유독물질 열차 탈선…추수감사절 맞은 주민 대피
미국에서 또 화물열차 탈선으로 화학물질이 유출돼 인근 주민이 대피하는 사고가 일어났다.23일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켄터키주 리빙스턴 인근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해 …
[2023-11-23]
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다 집단구타로 사망
미국에서 이달 초 또래 청소년들의 집단 구타로 고등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9명의 청소년이 체포됐다.23일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에 따르면 경찰…
[2023-11-23]
국경 폭발차량 과속 원인은… “록밴드 공연장 가고 있었다”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국경검문소에서 폭발한 차량 [로이터=사진제공]뉴욕주(州)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국경 검문소에서 과속으로 펜스와 충돌한 뒤 폭발한 차량의 목적지는 록밴드…
[2023-11-23]
윌셔 빌딩 주차장 앞 총격살인
LA 한인타운 한복판 윌셔가의 오피스 빌딩 주차장 앞에서 총기로 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한인 오피스 입주자뿐만 아니라 근처에 한인 거주자와 유동인구도 많…
[2023-11-23]
푸드스탬프 EBT·캘프레시 카드 등 저소득층 노린 ‘스키밍…
최근 남가주에서 푸드스탬프(SNAP) EBT 카드나 캘웍스 및 캘프레시 등 카드를 소지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ATM 스키밍 범죄가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리버사…
[2023-11-23]
캐나다 총리 “나이아가라 차량 폭발 사건 심각하게 보고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 검문소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사건에 대해 “상당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뉴욕타임스(NYT)는 22일 하원에 출석한 트뤼도 …
[2023-11-22]
나이아가라 폭포 국경 검문소서 차량 폭발…”테러 가능성”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검문소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한 뒤 경찰이 출동한 모습. 2023.11.22 [로이터=사진제공]22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2023-11-22]
30대 아버지, 10대 아들과 몸싸움 벌이다 총격 살해
미국의 30대 아버지가 10대 아들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기소됐다.2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서부 오스틴 지구에 사는 피고인 리온 테일러(33)는 지난 18일 밤…
[2023-11-21]
대형트럭 전복 등 강풍 피해 속출
최고 시속 65마일에 달하는 샌타애나 강풍이 지난 19일부터 남가주 지역을 강타해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차량이 전복되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캘리포니아 고속…
[2023-11-21]
타운 인근 또 뺑소니 모자 참변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익에서 음주운전자에 의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길을 걷던 모자 2명이 사망했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30분께 웨스트레익에서 …
[2023-11-21]
LA 샤핑센터에 또 떼강도 피해
어제(19일, 일요일) 엘에이 지역 샤핑 센터에 또 떼강도 피해가 발생해, 경찰이 이번 강도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17명을 수색중입니다.경찰에 따르면, 어제(지난 19일) 오후 …
[2023-11-20]
‘독감 기승’… 시즌 일찍 시작됐다
미 전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AP통신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를 인용 “최소 7개 주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2023-11-20]
ATM에 스키밍 설치…1만달러 신용도용 사기
은행 ATM 기계에 크레딧 카드나 데빗 카드 정보를 훔칠 수 있는 스키밍 장치를 설치한 후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1만 달러 이상을 갈취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리버사이드 경찰은 …
[2023-11-20]
팜트리 불 옮겨 붙어…타운 아파트 심야 화재
LA 한인타운에서 팜트리에 난 불이 아파트로 옮겨 붙는 화재가 발생했다.LA 소방국에 따르면 11월 19일 새벽 2시 57분께 316 사우스 캔모어 애비뉴에 있는 팜트리 나무에 …
[2023-11-20]
보석상에 차량 돌진 금품 강도
남가주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스매시-앤-그랩’ 절도 범죄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는 절도단이 심야에 아예 도난 된 차량을 몰고 보석업소에 돌진 침입해 범행을 저질러 충격을 주…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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