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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유튜브 스타 꿈에…10대 ‘책으로 총알막기’ 영상찍다 살인
미국의 10대 여성이 하드커버 백과사전으로 총알을 막는 무모한 영상을 찍다가 결국 남자친구를 숨지게 했다.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총알은 두꺼운 책을 그대로 관통했고, 백과사전을 들…
[2017-06-29]
뉴욕 지하철서 출근길 탈선사고…30여명 부상
뉴욕 지하철 탈선사고로 터널을 빠져나오는 승객들 [뉴욕포스트 캡처]미국 뉴욕에서 27일 오전 지하철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10시께 뉴욕 맨해튼 할렘 지역을 지나던…
[2017-06-27]
LA 보육원 애들 자는 옆방에서 코카인 200만불 어치 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동부 하이랜드파크의 한 비인가 보육원(데이케어센터)에서 200만 달러(약 23억 원) 상당의 코카인이 발견됐다고 폭스뉴스가 22일 전했다…
[2017-06-22]
미시간 공항서 괴한에 경찰 피습 중태 “테러공격 가능성”
미시간 경찰 트위터 계정미국 미시간 주(州) 플린트의 비숍 국제공항에서 21일 경찰관 1명이 괴한의 흉기 공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고 CBS 방송의 지역 계열사 WMEM이 보도했…
[2017-06-21]
알래스카서 유명 산악레이스 참가 10대 2명 곰에 참변
알래스카주에서 열리는 유명 산악 레이스에 참가했던 10대 청소년 두 명이 코스 주변에 출현한 곰에 의해 희생됐다.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앵커리지에서 온 패트릭 쿠퍼(16)는 지…
[2017-06-21]
한국인 모녀, 미국 여행중 강도 폭행 사건 당해
지난 16일 오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의 베스트웨스턴 호텔 주차장에서 이 지역을 여행 중이던 한국 모녀가 강도 및 폭행 사건을 당했다. 플라센티아 경찰서가 제공한 …
[2017-06-20]
시애틀서 백인경관이 임신한 흑인여성 사살 논란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백인 경찰관 두 명이 흉기를 든 흑인 여성을 사살했다.이 여성이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잉진압 논란도 일고 있다. 19일 시애틀 타…
[2017-06-19]
LA서 소총 든 남성이 경찰에 총격…주민 공포
LA 총격 사건 발생한 공원 주변 [로스앤젤레스타임스 홈페이지 캡처]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남부의 한 공원에서 소총(라이플총)을 든 남성이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2017-06-16]
샌프란시스코 UPS 창고서 총기 난사…범인 포함 4명 사망
샌프란시스코 총기 난사 사건 [AP=연합뉴스]샌프란시스코 총격사건 현장 [AP=연합뉴스]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물류운송업체 UPS 창고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
[2017-06-14]
프레즈노 13세 소년이 동급생 총으로 쏴 살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13세 소년이 동급생을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현지 주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13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프레즈노 카운티 경찰서는 프레…
[2017-06-13]
연세대 ‘텀블러 폭탄’ 용의자 대학원생 검거… “범행 시인…
연세대 교수 연구실에서 13일 사제폭발물이 터져 교수 1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 해당 사제폭발물을 제조한 용의자가 하루도 지나기 전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폭발물 …
[2017-06-13]
타운 한복판서 총격 20대 히스패닉 부상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지난 11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당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900블럭 사우스 킹슬리 드라이브에서 총격 사건이 발…
[2017-06-12]
“입 닥쳐, 노예” 스타벅스서 인종차별 욕설한 남성 기소
스타벅스 매장에서 인종차별 욕설한 남성 [CNN 캡처]지난 6일 오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시내 웨스트 레이크 스트리트의 한 스타벅스 매장.젊은 백인 남성이 화를 참지 못한 …
[2017-06-09]
“20대 권총강도 격투로 제압” 50대 남성 화제
미국 5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총을 든 강도 용의자를 격투 끝에 붙잡았다.8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뉴저지 주 윈슬로우에 있는 와와 편의점에 전날 오전 총을 든 20대 강도 용의…
[2017-06-08]
‘유아 오발사고’ 또 발생…2살 남아, 7세 女사촌 쏴
미국 테네시 주에서 두 살 난 어린아이가 장전된 총을 만지다가 7세 사촌을 향해 오발사고를 냈다.6일 일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테네시 주 내…
[2017-06-06]
생일날 날아온 총알…뉴욕 5세 어린이 거리총격에 중태
미국 뉴욕의 거리 총격이 5세 생일을 맞은 어린이를 중태에 빠뜨렸다.6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자힌 헌터라는 어린이가 전날 뉴욕 브롱크스의 거리에서 머리에 총상을…
[2017-06-06]
올랜도 공장서 해고당한 직원이 총기난사…6명 사망
플로리다주 올랜도 총기난사 현장 [AFP/게티이지미=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5일 오전 해고당한 직원이 동료 근로자와 직장 상사에게…
[2017-06-05]
위스콘신 제분공장 폭발…10여명 사상
미국 위스콘신 주 옥수수 제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11명이 부상했다고 미국 언론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밤 1…
[2017-06-01]
우버기사, 16세 여성승객에 살해돼 “무작위로 선택된 피해…
미국의 30대 남성 우버 기사가 10대 여성 승객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31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북부 교외도시 윌멧에 사는 그랜트 넬슨(34)이 전날 새벽 …
[2017-05-31]
미시시피 가정집 총격, 경찰 4명 등 8명 사망
미시시피주 가정집에서 지난 27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역 경찰관을 포함한 8명이 숨졌다고 AP통신과 지역 매체인 ‘데일리 리더’ 등이 28일 보도했다. 미시시피주 수사당국의…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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