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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Fwy 레이싱’ 탑승자 4명 사망
프리웨이에서 심야에 과속 레이싱을 벌이던 차량이 프리웨이 가장자리의 기둥을 들이받아 20대 탑승자 4명이 모두 사망하는 참사가 났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
[2019-05-23]
어머니를 도둑 오인 야구배트로 숨지게
한밤중에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어머니를 도둑으로 오인하고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숨지게 한 대학생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대 3학년생 토머스 서머윌…
[2019-05-17]
뉴욕 허드슨강에 헬기 추락, 조종사 부상
15일 뉴욕 시내 상공을 비행하던 헬리콥터가 갑자기 허드슨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오후 2시30분께 발생했으며, 맨해턴 옆 허드슨강 상공에서 중심을 잃고 선…
[2019-05-16]
Fwy 달리던 과속차량 건물에 돌진
15일 새벽 2시께 놀웍 지역 105번 프리웨이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프리웨이가 끝나는 지점에서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스투드베이커 로드 선상의 치과 건물로 돌진해 충돌하는 …
[2019-05-16]
버스에서 70대 노인 밀어 추락사 시킨 여성 구속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시내버스에서 74세 노인을 손으로 밀어서 떨어뜨려 죽게 한 20대 여성 한 명을 6일 체포해 구속하고, 최근 살인 증거로 차내 CCTV 녹화 파일을 공개했다…
[2019-05-15]
알래스카서 수상비행기끼리 충돌 6명 사망·실종
알래스카주에서 관광용 수상 비행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해 크루즈 관광객 최소 4명이 목숨을 잃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
[2019-05-15]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회교사원에 방화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시에 있는 한 회교사원에서 주 말에 일어난 화재가 일부러 발화 물질이나 기구를 이용해서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이 14일 보도…
[2019-05-14]
65만달러 마리화나 운송 한인 체포
캘리포니아에서는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돼 있지만 뉴욕주 등 타주에서는 여전히 마리화나가 불법인 지역이 많은 가운데 LA 한인 2명이 뉴욕에서 65만달러 상당의 마리화나를 소포로…
[2019-05-14]
플로리다 트럼프 리조트부근서 총격 ..1명 사망
플로리다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 리조트 부근의 서니 아일스 비치에서 12일 오후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마이애미 헤럴드’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
[2019-05-12]
트럼프에 살해협박 편지 보낸 50대 남성 기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으로 살해협박이 담긴 편지를 보낸 50대 남성이 기소됐다.12일 AP에 따르면 미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거주하는 게리 조지프 그리벨(51)이라는 남…
[2019-05-12]
벨에어 저택에 총기 1천여정 적발 ‘충격’
LA 지역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벨에어 인근 홈비 힐스의 한 대저택에서 1,000정이 넘는 불법 총기류가 적발돼 압수됐다.연방 주류·담배·화기단속국(ATF)과 LA경찰국(LAPD…
[2019-05-09]
‘총격 악몽’ 컬럼바인 고교 인근서 또 총격
컬럼바인 고교 총기참사의 악몽이 여전히 생생한 콜로라도주에서 7일 또 다시 학교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낮 덴버 남부 하이랜드 랜치의 K-12 차터…
[2019-05-08]
콜로라도 학교서 총격…8명 부상·용의자 2명 체포
콜로라도주 덴버 남쪽 하이랜즈랜치 지역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7일 CNN, 뉴욕타임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덴버 남쪽 외…
[2019-05-07]
백혈병 딸 위해 백방으로 뛰던 아빠가···
백혈병 투병 중인 딸의 골수기증자를 애타게 찾아 주위의 심금을 울리던 한인 아빠(본보 4월23일자 보도)가 해안가에서 파도에 휩쓸리는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나 주위를 더욱 안…
[2019-05-07]
20대 딸, 언쟁 중 아버지 살해
자신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한 비정한 딸이 체포됐다.포모나 경찰국은 지난 4일 자신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한 29세 딸 가드니아 구즈만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국은 지난 …
[2019-05-07]
미 방문 한국여성 뇌사
학회 참석차 미국에 온 한국인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버지니아주 공원국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30분께 알렉산드리아 구간 조지워싱턴 메…
[2019-05-07]
플로리다 대학 육교붕괴, “사고 전 매일 균열 심해져”
지난 해 3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 인근의 한 대학내 육교가 붕괴해 6명의 사망자를 내기 직전에 기술자들이 대책회의에서 “이 육교의 콘크리트에 갈라진 틈새들이 생겨 매일처럼 그…
[2019-05-06]
항공기 비상착륙… 미국에선 구사일생, 러시아선 폭발 41명…
미군 관계자 등 143명을 태운 보잉 737-800 여객기가 지난 3일 밤 악천후 속에서 마이애미에 착륙을 시도하다 미끄러지면서 활주로 끝에 있는 강으로 빠졌지만 기적적으로 사망…
[2019-05-06]
픽업트럭 새벽 뺑소니사고 히스패닉 20대 형제 참변
지난 주말도 남가주 지역에서 여러 총격 사건과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다수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다.하이랜드 파크 인근에서 뺑소니 사고로 20대 히스패닉 형제 2명이 사망했다. 경…
[2019-05-06]
타운인근 10번 Fwy 교통사고 2명 사망·2명 중상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에서 심야에 픽업트럭이 고장으로 정차돼 있던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 받는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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