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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진주만 기지서 해군 병사 총격…국방부 직원 2명 사망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JBPHH) 밖에서 경찰들이 한 남성을 이송하고 있다.4일 하와이의 진주만-히캄 합동기지(…
[2019-12-05]
하와이 진주만 군사기지서 총격 사건…3명 부상
4일 하와이의 진주만-히캄 합동기지(JBPHH)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진주만-히캄 기지 측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이날 오후 2시 30분 진주만의 해군 조…
[2019-12-04]
한인업주 무차별 공격 당해
한 주유소에서 한인 남성 직원과 여성 업주가 격분한 고객으로부터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해 귀가 뜯겨 나가고, 손가락이 절단되는 심각한 중상을 입었다. 2일 아칸소 지역매체 ‘아칸소…
[2019-12-04]
고교생·경찰 또 총격 2명 부상
위스콘신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3일 오전 총을 든 학생과 학교에 배치된 경찰관이 대치하다 총격이 일어나 학생과 경찰관 모두가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건은 전날 위스콘신…
[2019-12-04]
고교서 이틀 연속 학생·경찰관 대치하다 총격…2명 부상
School Shooting Wisconsin[AP]School Shooting Wisconsin[AP]중부 위스콘신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3일 오전 총을 든 학생과 학교에 배치된…
[2019-12-03]
신인배우 차인하, 오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차인하 [연합뉴스 자료사진]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3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사망했다. 향년 27세.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
[2019-12-03]
교실서 총기위협 학생, 학교경찰 총맞고 체포
한 고교에서 한 학생이 권총을 꺼내 위협을 가하다 학교에 배치된 경찰관의 총에 맞았다.2일 AP통신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밀워키 교외의 워케샤 사우스 고교의 한 교실에서 이날 오전…
[2019-12-03]
경비행기 추락 기업가 가족 4대 참변
지난달 30일 사우스다코타주에서 발생한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로 건강·의료 업체 ‘카야니’의 창업자 가족 4대가 숨졌다고 CNN·NBC 방송이 2일 보도했다.카야니 측에 따르면 …
[2019-12-03]
밀워키 고교 교실서 총기 위협한 학생, 경찰관 총에 맞아
위스콘신주 밀워키 교외의 한 고교에서 한 학생이 권총을 꺼내 위협을 가하다 학교에 배치된 경찰관의 총에 맞았다.2일 AP통신에 따르면 밀워키에서 서쪽으로 30㎞ 떨어진 워케샤 사…
[2019-12-02]
인명피해 끊이지 않는 시리아… “어린이 8명 사망”
2011년 이후 내전과 외세의 공격에 시달리는 시리아에서 인명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알레포 주(州)의 탈 …
[2019-12-02]
비행기 추락사고로 건강업체 창업자 가족 4대가 참변
지난달 30일 사우스다코타주(州)에서 발생한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로 건강·의료 업체 ‘카야니’의 창업자 가족 4대(代)가 숨졌다고 CNN·NBC 방송이 2일 보도했다.카야니에 …
[2019-12-02]
음주·과속…연말 청소년 운전 ‘비상’
한인 청소년 등 10대 운전자들의 잇따른 대형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연말을 맞아 10대 청소년들의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특히 일부 사고들은 청소년들이 함께 음주…
[2019-12-02]
앵커리지서 7.0 강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공항·철도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다 해제됐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
[2019-12-02]
S.다코타 소형비행기 추락 아동등 9명 사망 3명 부상
사우스다코타에서 소형 비행기 1대가 추락해 아동 2명을 포함해 9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1일 보도했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전날 정오께 사우스다코타주 …
[2019-12-02]
뉴올리언스 명소 연쇄총격 15명 사상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1일 연쇄 총격이 발생해 사망자 2명을 포함해 15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첫 총격은 관광객들이 몰려 있는 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의 …
[2019-12-02]
미성년 학생과 성관계 한인 고교 교사 체포
한인 교사가 미성년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커넥션’에 따르면 페어팩스 경찰은 지난 달 20일 한인 대니얼 김(29)씨를…
[2019-12-02]
가주 땡스기빙 연휴 음주운전 314명 체포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29일 기준 총 314명을 음주 및 약물복용 운전(DUI), 혐의로 체포했고, 8명이 교통사…
[2019-12-02]
노숙자 치고 뺑소니, 백인 여교사 체포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홈리스를 자동차로 치어 중상을 입힌 뒤 도주한 백인 여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LA경찰국(LAPD)에 따르면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2019-11-29]
남편 시신 11년간 냉동고에 보관한 여성 숨진 채 발견
유타주에서 냉동고에 11년간 보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남성의 시신과 함께 70대 여성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8일 CNN·ABC…
[2019-11-28]
80대 한인할머니 한인차에 치여 사망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한인 할머니가 한인이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27일 뉴욕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2시 25분께 플러싱 41가와 머레이 스트릿 교차…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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