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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술집에서 아파트에서…미국서 또 총격 잇따라 6명 사망
최근 총기 난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미국에서 주말 사이 또 총격 사건이 잇달아 모두 6명이 숨졌다.18일 AP통신과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5분께 위스콘신주…
[2021-04-18]
경제 정상화 시동 걸자 돌아온 총기 난사…미국서 한달새 4…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면서 식당·상점이 문을 여는 등 정상화에 시동이 걸리자 총기 난사도 함께 돌아오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CNN …
[2021-04-16]
인디애나 총격 용의자는 페덱스서 근무했던 19세 남성
인디애나주(州)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창고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19세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16일 수사기관 관계자를 인용해 총격 사건 이후…
[2021-04-16]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창고서 총격 “최소 8명 사망”
인디애나주(州)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창고에서 15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AP 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이 현지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인디애나폴리스…
[2021-04-16]
타운 한인식당 방화 히스패닉 여성 수배
한 여성이 LA 한인타운 내 한인 식당의 야외 패티오 시설에 불을 지르고 도주해 소방 당국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LA시 소방국의 방화 테러리즘 전담반은 지난 2일 LA…
[2021-04-16]
“아빠는 영웅”… 두 아들 구하고 숨져
미국의 한 아빠가 해변에서 강한 파도에 휩쓸린 두 아들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알려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1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사는 조시 그레이엄은 …
[2021-04-16]
아시안 여성 위협 뉴욕 남성 또 체포
뉴욕에서 또 다시 20대 아시안 여성을 겨냥한 인종차별 증오범죄가 발생했다.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께 1애비뉴와 57스트릿 인근에서 25세의 아시안 여성이 …
[2021-04-15]
멕시코만서 강풍에 특수선박 전복…1명 사망, 12명 실종
루이지애나주 인근 멕시코만에서 석유 시추 작업 등을 지원하는 특수 선박이 허리케인급 강풍에 전복돼 1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1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19명을 태운 특수…
[2021-04-14]
OC서 또 아시안 증오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급증하는 속에 이번에는 오렌지카운티 터스틴 지역에서 한인 여성을 상대로 인종차별 욕설을 하며 폭력을 휘두른 남성이 체포됐다.터스틴 경찰국은 어바인에 거주하…
[2021-04-14]
또 총격사건… 테네시주 고교서, 2명 사상
애틀랜타 총격 참사 이후 대형 총격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테네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경찰을 포함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
[2021-04-13]
경찰 총격, 미네소타 또 ‘일촉즉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종차별 시위가 촉발됐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또 다시 경찰이 흑인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총을 맞은 흑인이 차를 타고 도주하다 사고로…
[2021-04-13]
바이든 반려견 훈련소로, 백악관서 또 직원 물어
백악관 입성 두 달여 동안 두 번이나 사람을 문 사고를 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가 또다시 백악관 밖으로 쫓겨나 훈련을 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
[2021-04-13]
테네시주 고교서 총격… “경찰관 포함 피해자 여러명”
미국 동부에 있는 테네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경찰을 포함해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A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 테네시주 녹스빌의 오스틴…
[2021-04-12]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보복 차원’ 한인, 여성운전자 …
어바인 지역에서 한인 남성이 여성 운전자를 차량에서 성폭행하려 시도하다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경찰에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백인으로 보이…
[2021-04-12]
한인타운 빈 식당에 화재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에 위치한 빈 식당 건물에서 11일 화재가 발생했다.LA시 소방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26분께 3386 웨스트 올림픽 블러버드의 식당으로 사용…
[2021-04-12]
30대여성 세자녀 살해 충격
샌퍼난도 밸리 지역에서 어린 자녀 3명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30대 여성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LA 경찰국(LAPD)은 지난 10일 오전 9시30분께 리시다 지역 한…
[2021-04-12]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섬서 화산 폭발…주민 대피령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섬에 위치한 수프리에르 화산이 40여 년 만에 폭발했다. 인근 주민 1만6천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AP·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40분께 …
[2021-04-09]
대학클럽 신고식 또 참사, 표백제 먹여 식도 손상
대학의 유명한 사교클럽(프래터니티) 신입생 신고식에서 또 참사가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미시시피대 ‘파이 카파 알파’ 신입회원 신고식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표백…
[2021-04-09]
전 NFL 선수 총격에 5명 사망 ‘충격’
NFL 선수 출신의 총격으로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최북단 도시 록힐의 한 주택에서 전날 총격이 발생해 어린이 2명 등 5명이…
[2021-04-09]
바이든 총기규제 발표한 날 텍사스서 ‘탕탕’
8일 오후 텍사스주 중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텍사스주 브라이언시 경찰청은 CNN방송에 “일하는 사람이 많은 켄트무어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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