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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캐나다서 걸어서 미국 밀입국하려던 일가족 4명 동사
체감온도 영하 35도의 강추위를 뚫고 미국에 밀입국하려던 일가족 4명이 동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캐나다 CBC 방송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
[2022-01-21]
음주운전 차량 전복 동승자 등 3명 사망
10대 청소년 3명이 탄 차량이 210번 프리웨이에서 추락해 운전자와 동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충격을 준 가운데(본보 18일자 A1면 보도) 이번에는 30대 음주운전 남성이…
[2022-01-19]
위스콘신 저소득층 시니어 아파트에 화재…3명 사망
위스콘신주의 저소득층 시니어 아파트에서 불이 나 3명이 사망했다.18일 지역 소방당국 발표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밤 9시30분께 위스콘신주 동남부 소도시 케노샤의 저소득층 시니어…
[2022-01-18]
뉴욕 브롱크스에서 또 큰불…주택 전소해 1명 사망
뉴욕 브롱크스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최소 9명이 다쳤다.뉴욕포스트는 18일 뉴욕 북부 브롱크스 주택가에서 이날 오전 11시께 폭발과 함께 화…
[2022-01-18]
멕시코서 기자 2명 잇따라 피살… “2000년 이후 145…
멕시코에서 범죄와 비리 등을 취재하던 언론인 2명이 잇따라 살해됐다.18일(현지시간) 멕시코 언론에 따르면 전날 북부 국경지역인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티후아나에서 사진기자 마르가리토…
[2022-01-18]
10대 운전차량 Fwy 추락 3명 사망
한인으로 추정되는 10대 청소년이 운전하던 차량이 프리웨이에서 추돌사고 후 프리웨이 밖으로 추락하면서 차에 타고 있던 청소년 3명이 모두 사망하는 비극적 사고가 일어났다.캘리포니…
[2022-01-18]
노숙자들의 ‘묻지마 살인’ 잇달아
뉴욕에서 중국계 여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지하철 선로로 떠밀려 목숨을 잃는 참극이 일어난 가운데, LA에서는 노숙자들의 이유 없는 공격으로 사람들이 숨지는 ‘묻지마 살인’ 사건이…
[2022-01-18]
플로리다 초강력 토네이도 피해
지난 16일 플로리다주에 최소한 6개의 토네이도가 발생, 포트마이어스와 인근 지역을 강타하면서 주택 십수채가 파손되고 수천가구에 전력이 끊기는 등의 피해가 났다. 최고 시속 11…
[2022-01-18]
위험한 뉴욕의 노숙자 범죄… ‘공권력 적극 행사’ 주장 확…
최근 뉴욕의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여성이 정신이상 증상을 지닌 노숙자에게 떠밀려 사망한 뒤 적극적인 공권력의 행사를 촉구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노숙자가 …
[2022-01-17]
유대교 회당 인질범은 40대 영국인…작년 말 미국에 입국
텍사스주(州)의 유대교 회당(시나고그)에서 벌어진 인질극의 용의자는 40대 영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 등은 15일 텍사스주 콜리빌의 시나고그…
[2022-01-17]
UAE 아부다비 국제공항 피격… 두바이 체류 문대통령은 안…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 중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국제공항과 석유 시설이 17일(현지시간) 무인기(드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예멘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는…
[2022-01-17]
한인타운 샤핑몰 칼부림 살인
지난 15일 새벽 칼부림 사망사건이 발생한 LA 한인타운 6가와 알렉산드리아 몰에서 16일 경비원이 전해들은 사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한인 식당들이 밀집해…
[2022-01-17]
유대교 회당 인질극 종료…인질 무사, 범인은 사망
15일 텍사스주 콜리빌 유대교 예배당에서 인질 사태가 발생해 무장 경찰이 현장에 배치됐다. [로이터=사진제공]텍사스주 콜리빌시의 유대교 회당(시나고그)에서 15일 오전 시작된 인…
[2022-01-15]
뉴욕 번화가 지하철역서 아시아 여성 사망…흑인에 떠밀려 추…
전 세계 관광객으로 붐비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지하철역에서 아시아계 여성이 선로에 떠밀려 사망했다.뉴욕포스트는 15일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타임스스퀘어와 42번가 사이의 지하…
[2022-01-15]
유대교 예배당서 인질사태… “’레이디 알카에다’ 석방 요구…
텍사스주 유대교 예배당에서 한 남성이 랍비 등 4명을 인질로 붙잡고 미국 연방수사국(FBI), 경찰 특수기동대(SWAT)와 대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텍사스주 콜리빌 경찰 등 사법…
[2022-01-15]
래퍼 콘서트장 인근서 ‘탕탕’…6명 부상
미국의 한 콘서트 공연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다쳤다.15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9시 30분께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콘서트장 외곽 주차장에서 총격 …
[2022-01-15]
뉴저지 화학공장서 대형 화재… “뉴욕서도 연기 냄새”
뉴저지주 대형화재 현장 [로이터=사진제공]뉴욕에서 멀지 않은 뉴저지주(州)의 화학물질 생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뉴욕타임스(NYT)는 15일 뉴저지의 소도시 퍼세익에 위…
[2022-01-15]
LA서 화물열차 통째로 털렸다
LA 지역에서 떼강도와 명품 약탈 등 각종 강력범죄가 급증하면서 치안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부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화물열차 절도 사건이 LA에서 발생했다.14일…
[2022-01-15]
70대 한인 할머니 대낮 묻지마 폭행당해
70대 한인 할머니가 대낮에 도로 한복판에서 괴한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경찰국(NYPD)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30분께 뉴욕 퀸즈 …
[2022-01-15]
6세 아들 찬물샤워 벌주다 숨지자 시신 내다 버리고 실종 …
30대 여성이 6살짜리 아들을 찬물 샤워로 체벌하다 아들이 숨지자 인근 도시 폐허촌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13일 시카고 언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북부 도시 노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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