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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LA 다운타운에서 낙태권 보장 시위대와 경찰 충돌
어젯 밤 엘에이 다운타운 퍼싱 스퀘어에서 낙태권 보장을 둘러싸고 격렬한 시위가 벌어져 경관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이번 시위는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는 로 대 웨이드 사…
[2022-05-04]
차량 충돌 화재 운전자 사망, 부에나팍선 뺑소니로 숨져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로 인해 차량 운전자가 사망했다. 3일 오후 3시35분께 LA 다운타운 지역 1,600블럭 메이플 애비뉴 앞에서 차량이 불타고 있는 것을 발견, 소방국이 출동…
[2022-05-04]
보행자 치어 사망, 패싸움 총격 희생
브랜드우드 지역에서 행인이 차에 치여 숨졌다. 2일 오전 6시50분께 12800블럭 웨스트 샌비센트 블러버드에서 길을 건너던 행인이 차에 치여 숨졌다. 사망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
[2022-05-03]
마약·약물과다 사망 LA 지난해 2,442명
LA 카운티에서 마약 등 위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이 지난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통계 분석 사이트 크로스타운이 최근 전했다.지난달 29일 크로스타운은 LA 카운티 보건…
[2022-05-03]
캔자스주서 강력 토네이도 주택 1천채 파괴 등 피해
중부 캔자스주에서 지난달 29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건물이 최대 1,000채 파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CNN 방송은 이날 밤 강력한 토네이도가 캔자스주 위치토 일대를…
[2022-05-02]
고속운전 2곳 남녀커플 참변
지난 주말 남가주 지역이 여러 교통사고와 사건으로 얼룩졌다. 특히 2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달 30일 오전 7시55분께 라미라다 지역에서 고속으로 …
[2022-05-02]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후 추락사고 사상 급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장벽을 건설한 후 국경을 넘으려다 죽거나 다친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WP는 캘리포니…
[2022-05-02]
법원 데려간다던 교도관, 수감자와 함께 실종
앨라배마주에서 교도관과 수감자가 함께 실종되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1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로더데일 카운티 구치소의 여성 간부인 비키 화이트(56)는…
[2022-05-01]
캔자스주서 강력 토네이도에 최대 1천채 파괴
중부 캔자스주에서 지난달 29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건물이 최대 1천채 파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CNN 방송은 이날 밤 강력한 토네이도가 캔자스주 위치토 일대를 강타…
[2022-05-01]
불필요한 시술로 메디케어 허위 청구 한인의사 실형
남가주의 한인 의사가 불필요한 시술을 남발하며 무려 1,240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허위 청구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재판 끝에 8년 가까운 실형을 선고받았다.연방 검찰에…
[2022-04-30]
은행 ATM까지 통째로 털었다
남가주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 전문 강절도단의 흉악범죄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절도단이 심야에 은행의 ATM 기계를 통째로 뜯어낸 후 수만 달러의 현금을 순식간에…
[2022-04-30]
10세 소녀 강간살해 충격 4살 위 사촌오빠가 범행
위스콘신서 14세 소년이 초등학교 4학년 사촌여동생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 경찰은 “집 근처에서 실종돼 …
[2022-04-30]
위스콘신 10세소녀 성폭행살해 용의자는 4살 위 고종사촌 …
위스콘신주에서 10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14세 소년의 신원이 확인됐다.29일 영국에 기반을 둔 뉴스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주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에서 실종 하루…
[2022-04-29]
자바 한인업소 건물 화재
한인 업소들이 입점해 있는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건물에서 2개월 만에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11가와 메잇 스트릿에 위치한 2층 상업용 건물(11…
[2022-04-28]
‘월가 마진콜 사태’ 한국계 투자가 빌 황 체포… “최대 …
아케고스 캐피털 설립자 빌 황[로이터=사진제공]국제 금융회사들에 100억 달러(약 12조6천억 원)의 손실을 안긴 한국계 미국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이 미국 연방 검찰에…
[2022-04-27]
시카고 공항 국제수하물서 위조 신분증 무더기 발견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밀반입된 수백 개의 위조 신분증이 세관에 적발됐다.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26일,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오헤어국제공항 내 국…
[2022-04-26]
재래식 화장실 추락한 여성…오물 속에서 폰 찾아 ‘구조요청…
미국에서 한 여성이 야외 변소에 빠뜨린 휴대전화를 주우려다 본인이 빠지는 봉변을 당했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현지 소방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 40대 여성은 지난 19일 워…
[2022-04-25]
105번 프리웨이 연쇄 사고로 2명 숨져
지난 주말 남가주 지역이 윤화와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졌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께 엘 세군도 지역 105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3중 충돌사고로 1명…
[2022-04-25]
아파트서 거리로 총기난사…워싱턴DC서 어린이 등 4명 부상
수도 워싱턴 DC 북서쪽 지역에서 22일 대낮에 총격 사건이 발생, 어린이 1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총상을 입었다.로이터통신과 WUSA9-TV 방송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2022-04-22]
재작년 20세 미만 사망원인 1위는 총기… ‘차량충돌’ 앞…
미국에서 총기 관련 사건·사고가 증가하면서 지난 2020년 처음으로 20세 미만 사망 원인 가운데 총기가 차량 충돌이나 약물남용, 암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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