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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경비행기 추락, 교관·학생 2명 사망
샌타모니카 공항에서 경비행기 1대가 할주로에 추락해 전소되면서 비행기에 탑승했던 2명이 사망했다.KABC 방송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일 오후 4시30분께 발생했다. 샌타모니카 …
[2022-09-10]
미 전역서 현대·기아차 ‘절도 챌린지’ 확산
남부의 애틀랜타에서 서북부의 시애틀까지 미 전역에서 ‘현대·기아차 훔치기’ 소셜미디어 챌린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두 회사가 소송에 직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
[2022-09-10]
폭풍에 산불까지… 남가주 몸살
대형 산불에 초고속 강풍을 동반한 열대성 폭풍까지….지난 1주일 넘게 폭염으로 신음해 온 남가주 지역이 이번에는 산불과 폭풍 등 재해로 비상이 걸렸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헤멧 지…
[2022-09-10]
“시카고, 큰소리 치며 불법입국자 받고는 교외도시로 보내”
‘서류미비 이민자(불법체류자) 보호도시’를 표방하는 시카고 시가 남부 국경지대 텍사스주에서 이송된 불법입국자들을 슬그머니 인근 교외도시로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9일 시카고 언론…
[2022-09-09]
전역서 현대·기아차 ‘도둑질 챌린지’ 기승…소송도 확산
미국 남부의 애틀랜타에서 서북부의 시애틀까지 미국 전역에서 ‘현대·기아차 훔치기’ 소셜미디어 챌린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두 회사가 소송에 직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
[2022-09-09]
EBT 카드 대규모 사기단 체포…불법 복제·정보 도용
LA 카운티에서 저소득 식료품 지원카드 EBT 관련 수십만달러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여온 사기범들이 대거 체포됐다.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대규모 EBT 사기 혐의로 1…
[2022-09-09]
아시안 타겟 강도짓 3명 체포했다
남가주 지역에서 아시아계 주민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 대낮에 강도 행각을 벌여오던 20대 남성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
[2022-09-09]
경찰, 라스베이거스 탐사보도기자 살해용의자로 40대男 체포
카지노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부패와 범죄 행위를 파헤친 원로 탐사보도 기자 제프 저먼(69)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체포됐다.저먼 기자가 속해 있던 ‘리뷰 저널’은 8일…
[2022-09-08]
도심서 총격 장면 SNS 생중계한 10대 체포
테네시주의 도심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며 총격을 가하고 이를 소셜미디어(SNS)로 생중계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이날 도심 곳곳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숨졌는데, 경찰은…
[2022-09-08]
한인타운 상업용 건물 또 노숙자 화재
LA 한인타운 6가와 7가 사이 마리포사 애비뉴에 위치한 2층 상업용 건물에서 7일 오전 2시1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LA시 소방국은 88명의 소방관을 투입, 89분 만에 진화…
[2022-09-08]
뉴스 중 앵커가 갑자기 말더듬…응급실서 ‘뇌졸중’ 진단
“털사 항공…, 항공우주 박물…, 박물관에서 발사 행사를… 행사에서… 행사에서는… 실시간으로….”3일 주말 아침 뉴스를 진행하던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지역방송국 KJRH의 줄리…
[2022-09-07]
납치 억만장자 상속녀… 싸늘한 시신
지난 2일 억만장자의 손녀이자 유치원 교사인 30대 여성이 괴한에 멤피스에서 납치돼 실종된 사건이 벌어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지만 그녀는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멤피스 …
[2022-09-07]
빅베어 등 곳곳 산불 2명 사망·주택 7채 전소
건조하고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가주에서도 산불 재난이 이어지고 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37분께 리버사이드 카운티 헤멧 지역 내 페어뷰 에비뉴와 …
[2022-09-07]
빅 베어 인근에서 산불발생 4백5십 에이커 전소
오늘 빅베어 레익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450 에이커를 전소시켰습니다.산불은 어제 오후 1시 30분에 발생했으며 현재 진화율은 0 퍼센트입니다.산불로 인해 파인 놋 사우스 부…
[2022-09-06]
120도 차내에 아기 고의방치 사망
한 살배기 아기를 고의로 뜨거운 차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아버지가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4일 CNN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뉴필라델피아에 사는 19세 남성 랜던 패…
[2022-09-06]
하와이서 상어 공격에 50대 프랑스 관광객 중태
하와이에서 50대 프랑스 관광객이 상어의 공격을 받고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하와이 경찰은 5일 프랑스 출신의 51살 여성 관광객이 마우이섬 북쪽 바다에서 상어에 물렸다며…
[2022-09-05]
美 카지노 부패·범죄 파헤쳤던 원로 기자, 흉기에 찔려 사…
미국 카지노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부패와 범죄 행위를 파헤쳐 온 원로 탐사보도 기자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미국 경찰은 5일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 기자 제프 저…
[2022-09-05]
한살배기 차에 방치해 죽게한 美아빠 “쉴때 방해 싫어서”
미국에서 한살배기 아들을 뜨거운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4일 CNN방송, 영국 인디펜던트지 등이 보도했다.오하이오주(州) 뉴필라델피아에 사는 19세 남…
[2022-09-05]
조지아, 갑작스러운 홍수에 비상사태 선언
조지아주 북서부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물난리가 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AP통신이 4일 보도했다.이날 미국 기상청(NSW)은 조지아주 처투가와 플로이드 카운티에 시간당 약 25…
[2022-09-04]
버지니아주 노퍽 파티서 총격…2명 숨지고 5명 다쳐
버지니아주 노퍽시에서 4일 파티 참석자 간에 다툼이 총격으로 번져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여자 4명, 남자 3명이 총상을 …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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