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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매일 70대 도난 LA시 ‘역대 최다’
LA 시에서 차량 도난이 역대 최다 수준으로 급증하며 경찰 당국은 물론 차량 소유주들도 비상이 걸렸다.10일 LA 경찰국(LAPD)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A 시에서 도난당한 차…
[2023-02-11]
하원의원, 엘리베이터서 피습…뜨거운 커피 던지며 대항
앤지 크레이그 하원 의원(민주·미네소타주·50)[로이터=사진제공]여성 하원의원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자 손에 들고 있던 뜨거운 커피를 던지며 맞섰다고 블룸버그 통…
[2023-02-10]
멕시코서 이민자 태운 트럭 수로로 추락…미성년 포함 14명…
멕시코 북부에서 이민자 등을 태운 화물차가 수로에 빠져 14명이 숨졌다.8일 밀레니오와 엘우니베르살 등 멕시코 일간지에 따르면 전날 누에보레온주 페스케리아∼로스라모네스 고속도로에…
[2023-02-08]
탑승객 노트북 배터리 화재로 항공기 회항…4명 병원 이송
미국 항공기의 한 탑승객이 소지한 노트북 배터리에서 불이 나면서 이 항공기가 회항하고 승무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7일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노트북 …
[2023-02-07]
美 여성, 사망 판정받고 장례식장 갔다가 3시간 만에 ‘생…
미국에서 사망선고를 받고 장례식장으로 옮겨진 80대 여성이 살아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6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은 …
[2023-02-07]
7.8 강진 튀르키예 ‘1만7천여명 사상’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4,300여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2만명에 육박하는 등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
[2023-02-07]
[튀르키예 강진] 바이든 “깊은 애도”…수색·구조팀도 급파
미국은 6일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애도를 표하고 구조팀을 파견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애도를 표한 뒤…
[2023-02-06]
화물열차 탈선…화차 50량 뒤엉킨 화재에 주민 대피
오하이오주에서 화학물질을 싣고 운행하던 화물열차가 탈선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5일 보도했다.현지 교통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
[2023-02-06]
다운타운서 여성 2명 연쇄피살
LA 다운타운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으로 두 명의 여성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LA 경찰국(LAPD)은 지난 5일 오전 1시 51분 300블럭 사우스 메인 스트릿에서 신고를 …
[2023-02-06]
교회 주차턱에 걸려 넘어져 사망…유가족 측 교회와 배상 합…
한인교회의 주차턱에 걸려 넘어져 숨진 60대 한인 교인의 유가족이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 교회측이 배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유족 측 변호인이 판사에게 합의 사실을…
[2023-02-06]
인신매매 대거 체포…LA 등 가주 전역 386명
LA 지역에서 불법 성 매매 및 인신매매 사범들이 또 무더기로 체포됐다.지난주 법 집행 기관들의 공조 작전이 펼쳐져 주 전역에서 368명이 체포된 가운데, LA경찰국(LAPD) …
[2023-02-03]
워싱턴 DC 연쇄 총격…지하철 직원 등 4명 사상
워싱턴 DC 시내에서 아침 출근길에 연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지하철 직원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1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전후 메릴랜드에서 워…
[2023-02-02]
무서운 경찰…노숙자 끌고가 폭행
테네시주 멤피스 경찰이 교통단속 중 흑인을 마구 때려 살해한 사건으로 공분이 높은 가운데, 이번엔 경찰이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노숙인을 외딴 곳으로 끌고가 폭행한 사실이 …
[2023-02-02]
터스틴 고교 칼부림 학생 1명 중상 입어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터스틴 고교에서 칼부림으로 학생 1명이 중상을 입었다.터스틴 경찰국은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15분께 터스틴 고교에서 칼부림 폭…
[2023-02-02]
56층 최고급 아파트서 총격전
LA 다운타운의 한 고층 럭서리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30대 남성이 숨졌다.1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30분쯤 LA 다운타운 8가 길에…
[2023-02-01]
차에서 행인들에 총질…10명 중경상
플로리다에서 괴한들이 차를 타고 거리를 지나가면서 총을 쏴 인도에 있던 시민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AP 통신 등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후 3…
[2023-02-01]
타운 심야 과속 충돌로 4명 사상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과속운전으로 인한 3중 교통사고가 발생,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시45분께 후버 스트릿 남쪽 방…
[2023-02-01]
몽클레어 주택, 3명 총격 사망
몽클레어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 셰리프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샌 버나디노 셰리프국은 오늘 오점 9시 4800 블락 라모나 플레이스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
[2023-01-31]
무서운 미국 경찰…무고한 노숙인 숲으로 끌고가 구타
미국에서 경찰이 교통단속 중 흑인을 마구 때려 살해한 사건으로 공분이 높은 가운데, 이번엔 경찰이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노숙인을 외딴곳으로 끌고가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
[2023-01-31]
“100달러 수리비 청구서 때문에”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 외곽의 한 농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100달러짜리 수리비 청구서 때문에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29일 보도했다.검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해프문…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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