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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이집 맞아?.. 경찰, 가정폭력 신고에 엉뚱한 집 주인 사…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경찰들이 집을 잘못 찾아가 엉뚱한 사람을 사살하는 일이 벌어졌다.1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파밍턴 경찰 3명은 5일 밤 이…
[2023-04-17]
‘피로 물든 주말’… 연쇄 총기난사에 30여 명 사상
주말 동안 전국 곳곳에서 또 다시 총기난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30여 명의 사상자가 났다. 남가주에서도 갱단의 무차별 총격으로 낙서를 지우던 자원봉사자 1명이 사망하고 3명…
[2023-04-17]
‘경찰관·가족 스토킹’ 40대 한인여성 체포
40대 한인 여성이 경찰과 그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됐다.지난 13일 뉴저지주 올프테판 경찰국에 따르면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김모(46)씨는 다…
[2023-04-17]
미국서 또 총격…이번엔 앨라배마주의 10대 생일파티서 4명…
2023년 4월 16일 앨라배마주 데데빌의 댄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십대 생일 파티에서 총격을 가한 다음날 법 집행관이 범죄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남부 앨라배마주…
[2023-04-16]
메인주 ‘위험물’ 운송 화물열차 탈선·화재…3명 다쳐
15일 오전 동부 지역 메인주의 록우드 마을에서 ‘위험물’을 운송하던 화물 열차가 탈선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록우드 산림국은 “목재…
[2023-04-15]
주유소서 또 총기난사…1명 사망·어린이 등 4명 부상
중부 미주리주(州)의 최대 도시인 캔자스시티에서 총기난사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15일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시내 한 주유소에서 총…
[2023-04-15]
소 1만8,000마리 폐사 텍사스 젖소농장 폭발
텍사스주의 한 젖소 농장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 1만8,000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13일 AP통신·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께 텍사스주 카스트로 카…
[2023-04-15]
LA 지하철서 흉기 습격 잇달아…작년 강력범죄 24% 증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하철에서 흉기 공격 등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여행객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14일 LA 카운티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 …
[2023-04-14]
가족계좌서 현금 20만 달러 꺼내 고속도로에 뿌린 남성
오리건주의 한 고속도로에 거액의 현금이 쏟아져 운전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큰 교통 혼잡을 초래했다. 돈을 뿌린 남성은 목격자 신고로 경찰에 잡힌 후 “선행을 베풀고 싶었다”고 말…
[2023-04-14]
텍사스 젖소농장서 폭발로 소 1만8천마리 폐사
텍사스주의 한 젖소 농장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 1만8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13일 AP통신·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께 텍사스주 카스트로 카운티…
[2023-04-14]
한인 은행 흉기강도 3시간 대치 끝 체포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한인 은행 지점을 노린 은행강도가 경찰과 3시간 넘는 대치극을 벌인 끝에 체포됐다.이번 사건은 13일 오후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와 뉴햄프셔 애비…
[2023-04-14]
전철내 또 칼부림 사망, 12일 롱비치 블루라인서
LA 메트로 전철에서 흉기 살인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메트로 전철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
[2023-04-14]
한인여성 ‘로드 레이지’ 주먹질 당해
한인 여성이 LA 한인타운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흑인 남성으로부터 ‘로드 레이지(road rage)’ 보복운전 폭행을 당했다. 피해 여성은 특히 당시 차에 타고 있는 딸이 보는 …
[2023-04-13]
타운 한복판 차량총격 10대 사망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무장강도가 차량을 향해 총을 쏴 17세 히스패닉 청소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LAPD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30분께 한인타운 뉴햄프셔 애비뉴 …
[2023-04-13]
타운 폭행 급증 한인들 잇단 피해
올들어 1분기 동안 LA 한인타운과 인근 일부를 관할하는 LA 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 지역에서 심각한 폭행과 빈집털이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범죄의 대…
[2023-04-11]
또 총기난사 14명 사상
또 다시 총기난사로 범인을 포함한 5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당하는 참극이 10일 벌어졌다. 이번에는 켄터키주 최대도시인 루이빌의 한 은행에서 해고에 앙심을 품은 전직 직원이…
[2023-04-11]
타운 내 이슬람 사원에 혐오 낙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에서 반이슬람 내용의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해당 사건을 증오범죄의 일환으로 규명하고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부활절…
[2023-04-11]
또 노숙자 방화… 타운 윌셔가 상업용 건물서
0일 오후 5시께 LA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 선상의 상업용 건물에서 노숙자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 LA시 소방국이 긴급 출동해 3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위스파 …
[2023-04-11]
LA 출신 ‘10만명분 마약’ 한국 밀반입 충격
LA에 거주하던 한인 영주권자가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무려 10만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대량의 마약에 더해 권총과 실탄까지 이삿짐으로 위장해 밀수해 들여갔다가 한국에서 체포됐다.…
[2023-04-11]
78세 할머니가 은행 털다 덜미
두 차례 은행강도 전과가 있는 78세 할머니가 또 다시 은행을 털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보니 구치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5일 오후 캔자스시티 인근 소도시 플레전트힐의 한 은…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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