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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모래폭풍에 90중 추돌사고… 6명 사망·30명 부상
일리노이주에서 지난 1일 극심한 모래폭풍이 불면서 9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스프링필드 지역 55번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최소 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고 …
[2023-05-03]
남가주서 또 총기난사… 4명 사망
남가주 지역서 또 다시 총기난사 사건으로 4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컨 카운티의 베이커스필드에서 동쪽으로 50여 마일 떨어진 모하비 지역에서 발생했다.컨 카운티 셰리프국은 일…
[2023-05-02]
대학 파티 중 지붕 붕괴 14명 부상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인근의 한 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져 당시 난간 위에 있던 학생 최소 14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CNN에 따르면 토요일이던 지난달 29일 오후 7…
[2023-05-02]
한인 남성 마사지사 성추행 혐의 체포
한인 운영 한의원에서 마사지 치료를 해온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보도에 따르면 리버사이드 경찰국은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버사이드 지역 3…
[2023-05-02]
타운 올림픽가 칼부림… 청소년 2명 중상
1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LA 고등학교 앞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10대 청소년 2명의 중상을 입었다.LA 경찰국과 소방국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올림픽 블…
[2023-05-02]
3세 어린이 유괴했다가… 30대 한인 여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이 3세 아동 납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제인 표(33)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47분께 타이슨스 코…
[2023-05-02]
범죄 불안에 낙서까지… 타운 갱단 그래피티로‘몸살’
올들어 LA 전역에서 강력범죄가 급증하면서 치안 불안이 이어지고 잇는 가운데 한인타운에서는 갱단의 불법 낙서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이들 낙서 제거 요청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
[2023-05-02]
미 화물열차, 자고 나면 탈선사고
▶작년 미서 최소 1164건 탈선▶유해물질 유출·기차 운행차질▶전·현 행정부 서로 책임 공방지난 2월 3일 미국 오하이오주이스트팔레스타인에서 150량짜리 화물열차 탈선ㆍ화재 사고…
[2023-05-02]
LAPD 한인 경관 안타까운 사망
LA 경찰국(LAPD)의 28년차 베테런 한인 경관이 비번 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LAPD는 페이스북을 통해 폴 안 경관이 지난달 28일 오전 비번 …
[2023-05-01]
총소리 소음 항의 이웃 쫓아가 처형식 살해
술에 취한 남성이 소음에 항의하는 이웃 주민의 집에 쫓아가 처형식으로 8세 아이를 포함한 일가족 5명을 살해한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북쪽으로 55마일 떨어진…
[2023-05-01]
한인 남성 프리웨이서 투신 사망
40대 한인 남성이 LA 지역 프리웨이 고가도로에서 투신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LA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시30분께 LA 공항 인근 웨체스터 지역 …
[2023-05-01]
LA 안전지대가 없다… 또 떼강도·연쇄 절도
주말 동안 LA를 비롯한 남가주 곳곳에서 강절도와 총격 등 각종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치안 우려를 키웠다. 특히 지난주 글렌데일 지역에 이어 이번 주에는 웨스트 LA 지역에서 또…
[2023-05-01]
알래스카주 남동부서 규모 6.2 지진 발생
알래스카주(州) 남동부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지진은 알래스카주 치그닉에서 동쪽으로 106㎞ …
[2023-04-29]
텍사스 가정집서 5명 총격 사망…소총 무장한 용의자는 도주
텍사스주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졌으며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가 도주 중이라고 ABC뉴스가 현지 경찰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31…
[2023-04-29]
“장난삼아”… 달리는 차에 돌덩이 던져
콜로라도주에서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에 큰 돌덩이를 던져 2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28일 콜로라도 제퍼슨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경찰은 20세 …
[2023-04-29]
탯줄 달린 신생아 공원에서 사체로 발견돼
오늘 (28일) 사우스 엘몬트 지역 한 공원에서 신생아가 탯줄이 달린채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경, 2100 블락 레마 로드에 위치…
[2023-04-28]
위스콘신서 화물열차 탈선…화차 2량 미시시피강에 전복
미국에서 화물열차 탈선 사고 소식이 끊기지 않고 있다.이번에는 위스콘신주 미시시피강변 철로에서 페인트·리튬이온배터리·산소탱크 등을 싣고 가던 ‘BNSF 철도’ 소속 화물열차가 탈…
[2023-04-28]
“장난삼아”…달리는 차에 돌덩이 던져 운전자 숨지게한 10…
콜로라도주에서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에 큰 돌덩이를 던져 2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28일 콜로라도 제퍼슨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경찰은 20세 …
[2023-04-28]
또 軍헬기 충돌로 3명 사망…알래스카서 훈련 복귀중 참변
미국 육군 헬기가 한 달 만에 또다시 훈련 중 충돌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미 육군은 28일 11공수사단 25항공연대 소속 AH-64 아파치 헬기가 전날 훈련을 마치고 …
[2023-04-28]
‘황금 권총’ 소지한 여성 호주 입국하려다 체포
24K 순금으로 도금된 권총을 소지한 채 호주로 입국하려던 28세의 미국 여성이 체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25일 보도했다.이 여성은 최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비행기를 타…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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