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내셔널

캘스배드 천연개스관 폭발참사
뉴멕시코주 남동부 칼즈배드 부근에서 발생, 10명의 사망자를 낸 천연개스관 폭발 사고와 관련, 연방정부가 사고 원인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폭발한 개스관은 30인치 굵…
[2000-08-22]
앰트랙열차 탈선 40여명 부상
21일 오전 7시30분께 사우스캐롤라이나 레이크시티 다운타운지역서 앰트랙 탈선사고가 발생, 승객 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앰트랙 열차가 거리 청소차량에 의해 철로가…
[2000-08-22]
비행중 심장마비사
민간 여객기의 기장이 비행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나 290명의 승객을 태운 비행기는 2명의 부조종사들에 의해 무사히 목적지에 착륙했다. 노스웨스트사 데니스 몰루러는 LA…
[2000-08-22]
"낫는데로 캠페인 복귀"
공화당의 잔 매케인 연방상원의원(애리조나)은 19일 받은 피부암 절제수술에서 회복되는 대로 공화당을 위한 캠페인을 재개하길 바라고 있다고 대변인이 20일 전했다. 낸시 아이…
[2000-08-22]
고어연설 언론 평가 엇갈려
주요 신문들은 17일 앨 고어 부통령의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했다.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는 고어 부통령이 민주당 전…
[2000-08-19]
클린턴, 고어진영에 ‘계륵’
대선을 눈앞에 두고 미국 민주당이 향후 빌 클린턴 대통령의 역할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앨 고어 부통령이 지난 15일 미시건주 먼로에서 열린 유세에서 클린턴 대통령으로부터…
[2000-08-19]
5개주 교사 52명 ‘부정행위’
5개주의 교사 52명이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자격평가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시험감독관에게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교육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비영리기관인 뉴저지소재 교육검사…
[2000-08-19]
"이제는 유권자들 속으로"
드디어 ‘공식후보’들 사이의 본격적인 유세전이 시작됐다. 전당대회를 마치고 민주당의 기수로 등극한 앨 고어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러닝메이트 조셉 리버맨의 출신지인 위스콘신으로 …
[2000-08-19]
"억울한 죄수들에 무료 DNA검사"
억울한 옥살이를 주장하고 있는 죄수들이 DNA 감식을 통해 혐의를 벗을 수 있는 길이 확대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검찰은 유전자 감식 방법이 …
[2000-08-18]
"이러다 패하는건 아닌지..."
민주당이 공화당의 부시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그동안 내실 없는 ‘핫바지’ 후보 정도로 치부해 왔던 부시가 고어를 계속 앞서고 그 격차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상대에 대한 …
[2000-08-18]
"정치인 아닌 인간 고어에 초점"
’매력없는 정치인’ 앨 고어가 드디어 승부수를 던졌다. 미리 밝혔던 대로 그는 추진시한까지 명시한 구체적인 공약을 내미는 것으로 조지 W. 부시 공화당 대통령후보와의 차별…
[2000-08-18]
매케인의원 암치료 착수
’역전의 용사’ 잔 매케인 연방상원의원이 당초 예정을 앞당겨 19일부터 본격적인 피부암치료를 시작한다. 생체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진단을 받은 매케…
[2000-08-18]
교통범칙금 카드로 낸다
위스콘신의 남부에 위치한 케노샤 카운티에 볼일이 있다면 잊지말고 크레딧카드를 지참하라. 시카고와 밀워키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을 지나다 교통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지체하지 말고 운…
[2000-08-18]
부시 선거자금
공화당 대통령후보인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가 미 정치사상 1억달러를 대선운동 자금으로 모금한 첫 후보가 될 전망이다. 부시 주지사는 이달말께 선거운동 모금 한도액인 …
[2000-08-17]
깊은 잠이 노화 지연시킨다
노화는 수면의 질과 관계가 있으며 깊은 수면은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카고대학의 이브 밴 코터 박사는 ‘미국의학협회’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2000-08-17]
고어 장녀 카렌나 똑소리 나는 일급 선거참모
당내규에 따라 16일 속개된 민주당 전당대회장에서 대통령후보 지명발의안을 상정한 3인중에는 앨 고어 부통령의 장녀 카렌나 고어 쉬프(27)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 5월 컬럼…
[2000-08-17]
민주당 차세대 스타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해롤드 E. 포드 주니어 연방하원의원(30, 테네시주)은 민주당에서 떠오르는 대표적인 차세대 정치인. 그래서 흑인임에도 포드 의원은 앨…
[2000-08-17]
중도 색체 정강에 진보파 동요
"중도만이 능사가 아니다." 정강정책을 중도로 회칠한 민주당내 지도부에 대해 흑인 커뮤니티가 볼멘 소리를 내지르는등 심상치 않은 동요기미를 보이자 중도주의의 선봉장격인 조셉…
[2000-08-17]
"IRS 직원들 잘못 없다"
연방국세청(IRS)이 납세자들을 괴롭히는 사례가 많다는 증언이 잇달아 나옴에 따라 지난 2년간 실시된 조사 결과 이같은 주장들의 근거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2000-08-16]
지명수락 연설로 ‘승부수’ 던진다
공화당의 대통령후보이자 ‘11월의 맞수’인 조지 W. 부시 텍사스주지사에게 지지도면에서 뒤지고 있는 민주당의 주자 앨 고어 부통령이 비장의 승부수를 준비중이다. 올해초 지명…
[2000-08-16]

first prev 3341 3342 334333443345 3346 3347 3348 3349 335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그라지방 방하나 욕실 거실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케네디, 트럼프와 또 엇박자…8년전 “그는 히틀러보다도…” 독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
트럼프의 여자 가족들
파리드 자카리아
민주당의 세 가지 실수
양수진 캘리포니아주 NP 가정의학과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weekend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들의 음모ㆍ추문 폭로와 야심의 비밀회의’
가톨릭의 관료체제에 회의를 느끼는 로렌스 추기경은 교황 선거…

자동차

현대·기아·제네시스… 월별 최대판매 ‘신기록’
지난 10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한국차 업체가 미국 …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