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라이고사는 “참석 못한다”통보 주최 한인 단체측 개최원칙 지키기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후보 불참 통보로 개최여부가 불투명했던 한인정치력신장위원회(KAPEM) …
[2005-04-22]21일 LA 한미박물관에서는 8명의 한인 중견 화가 초대전이 시작됐다. ‘장면 2005’란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LA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인 화가들의 그림이 선보이…
[2005-04-22]26일 업주초청 설명회 ‘경고 먼저, 단속은 나중’ LAPD 조직범죄·풍기단속반(OCVD)이 내달 중순 타운내 한인 술집들을 대상으로 각종 불법영업 행위 단속을 벌인다. …
[2005-04-22]내달 2일까지 유권자 등록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5월17일 LA시 시장 결선선거를 앞두고 영어가 서툰 유권자를 위해 리버티 힐 재단과 함께 ‘한글판 2005…
[2005-04-22]지난 2002년 5월 글렌데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들 사이먼 장(당시 22세)씨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송남씨가 당분간 판결이 미뤄진채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2005-04-22]장애인의 달, 기획 시리즈 2 김경민 ‘라디에이터USA’대표 “내가 최고” 되뇌이며 엔지니어 거쳐 창업까지 장애인 안식처 설립 소망 자동차용 방열…
[2005-04-22]윌 스미스 음반 제작 참여한 인기가수 박진영 내일 할리웃보울서 공연 “한인으로 주류 음악계에서 활동하며 외로움과 서러움도 많이 겪었죠. 이제야 비로소 미주지역에 뿌리내…
[2005-04-22]젊음의 집 25세이상 한인대상 고교졸업 프로 실시 젊음의 집(대표 김기웅 목사)은 25세 이상 한인들을 대상으로 6주만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속성교육 프로그램을…
[2005-04-22]한인음악 축제 피날레 담당 진 애바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할리웃 보울 ‘한인음악 대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불꽃놀이는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고 독도분쟁에 대한 메시지를 전…
[2005-04-22]2만여 한인들의 감동의 함성을 재현하게 될 본보 주최 제3회 할리웃 보울 한인 음악대축제 ‘빛나는 꿈의 계절 이 4월에’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3일(토) 세계적 야외음악당 …
[2005-04-22]성대 동문회 야유회 ‘성균관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김주인)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부에나 팍에 있는 ‘랄프 B. 클라크 리저널 팍’(8800 Rosecrans A…
[2005-04-22]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서민들의 발 LA 지하철 서민들의 삶의 체취가 그대로 배어 있는 지하철. 수 십 개 쇠 바퀴의 굉음이 잦아들면서 열차가 플랫폼에 미끄러지듯 멈춰…
[2005-04-22]아트센스 미술학원 1:1 교육으로 100% 명문 미술대학 입학 아트센스 미술학원은 1:1 교육시스템으로 많은 학생을 명문 미술대학에 진학시키고 있다. 아트센스의 고…
[2005-04-21]한미구호재단 폭동성금 잔여금 이사들 개인자금도 ‘고수익 투자’ 4.29폭동 성금을 관리해온 한인단체가 폭동성금 일부를 투자사기로 기소된 ABC사에 투자했다가 돈을 돌려 받…
[2005-04-21]농아인 부부 권기수·효순씨 가정 “장애는 틀린 게 아닙니다. 다른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처럼 장애우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쌍한 사람들일까?…
[2005-04-21]밀입국 조직검거 협조 한인 2명 타혐의 기소 시애틀 거주 한인 두명이 연방 이민국과 마약단속국의 정보원으로 활동하며 밀입국 알선조직 소탕에 협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들의…
[2005-04-21]베네딕토 16세가 20일 교황의 자격으로 첫 미사를 집전한 뒤 전에 살던 로마의 사저를 방문, 집 앞에서 2명의 프랑스 소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05-04-21]연봉·보너스30~50만달러 손성원 한미행장 80만달러 수준 차량비 등 별도 한인은행 경영진들의 연봉은 얼마나 되나. 기존 은행장들은 주주 총회 자료에 나타난 20…
[2005-04-21]예산난 ‘편입 조건부’칼리지행 종용 없애 올 신입생 11% 늘어 합격률 76%로 올라 UC계열대 올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자 수는 지난해 보다 11% 늘어난 5만17명으로…
[2005-04-21]캄튼 시장선거에 출마했던 한국계 흑인혼혈 세실 람보(46·현 LA카운티 셰리프국 커맨더) 후보가 현 시장인 에릭 페로딘 후보에게 큰 표차로 뒤지며 당선의 꿈을 접었다. 8명의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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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