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LA로컬/사회
제32회 한국의 날 축제
숨어있는‘명가수들’노래자랑 후끈 화끈한‘끼’대표 응원하며 끈끈한 동료애 과시 직장인 가요 경연대회 멋진 도우미들 - 장터를 거리는 도우미들의 발걸음이 경쾌하다…
[2005-09-25]한국의날 축제 그랜드마샬 허남식 부산시장
퍼레이드 참가 영광 LA와 교류 대폭 확대 “코리안 퍼레이드 그랜드마샬에 선정돼 최고의 영예로 생각합니다” 24일 한인타운 올림픽가를 한인들의 자랑스러운 물결로 수놓…
[2005-09-25]할머니 댄스팀 인기 폭발
한국서 온 도우미 “시골 장터 분위기”… 술 마음껏 못마시자 주당들 불만도 축제 이모저모 한인축제는 “오랜만에 세상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남녀노…
[2005-09-25]“온가족 나오세요”
세대를 이어주는 ‘한국의 날’ 축제 오후3시 코리안퍼레이드 오후8시30분 수퍼콘서트 올림픽가 15개 꽃차행진 100개팀 묘기 LA한인들의 대동단결을 대내…
[2005-09-24]리타 피해 속출
댈러스의 소방관들이 23일 불탄 버스에서 숨진 노인들의 시신을 천으로 덮고 있다. 허리케인 리타의 접근에 따라 양로원 노인 45명을 안전지대로 소개하던 이 버스는 인터스테이트 하…
[2005-09-24]미국내 한국문화재 1만7천여점
전세계로 반출된 한국문화재 중 미국에 소장된 작품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23일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
[2005-09-24]‘리타 진로 변경’ 한인들 웃고 울고
휴스턴 ‘피해 최소화’기대감 뉴올리언스 “하늘도 너무해…” 두지역 한인 표정 허리케인 리타의 진로가 당초 예상과 달리 휴스턴 동쪽 지역으로 비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
[2005-09-24]허리케인 이모저모
멕시코 국경 넘는 피난민 넘쳐 ◎…허리케인 리타의 상륙을 앞두고 멕시코 북부 접경지가 미국인 피난민들로 넘쳐나 작년에 개봉된 재난영화 ‘데이 애프터 투모로우’를 연상시켰다.…
[2005-09-24]20피트 파고 15인치 강우
리타 영향권 지역 허리케인 리타의 영향권에 속한 텍사스 및 루이지애나주 해안에 18∼20피트의 높은 파도가 일고 최고 15인치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23일 국립기…
[2005-09-24]‘취업비자’ 내달 재개 전망
2005년 미사용분, 2006회계연도에 배정될듯 연방상원의원들 청원 2006회계연도가 시작되기도 전에 쿼타가 소진돼 비자신청 접수가 전면 중단되고 있는 취업비자(H1-…
[2005-09-24]‘올해의 교사상’ 자랑스런 선생님들
지난 한해 LA카운티 공립학교에서 탁월한 수업능력과 학생지도능력을 발휘해 이를 동료 교사들로부터 인정받은 13명의 교사들이 23일 올해의 교사상을 수상했다. LA카운티 68개 교…
[2005-09-24]남가주 불교사원연합 내일 망향성묘 법회
남가주 불교사원 연합회(회장 현철 스님)는 25일 오전 11시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 아래 공원에서 망향성묘 배례 및 야외합동 법회를 개최한다.
[2005-09-24]“미국 소식은 한국일보 웹사이트”
한국인 세계일간지 접속 순위 본보, 미주 한인언론중 ‘1위’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웹사이트(www.koreatimes.com)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의 소식을 접하는 한…
[2005-09-24]미주복음방송도 월드비전에 성금
카트리나 1만8천달러 미주복음방송(대표 임종희 목사)은 23일 세계적인 국제 구호기관 월드비전에 카트리나 성금으로 1만8,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10일 간…
[2005-09-24]카트리나 성금 기탁자
LA 원불교(교구장 김혜봉 교무)와 밸리 원불교(교구장 박성운 교무)가 성금을 본보에 전달했다. LA 원불교의 유성욱(왼쪽), 황광우 교무(맨오른쪽)와 LA 밸리의 박성운 교무(…
[2005-09-24]“온가족 나오세요”
세대를 이어주는 ‘한국의 날’ 축제 오후3시 코리안퍼레이드 오후8시30분 수퍼콘서트 올림픽가 15개 꽃차행진 100개팀 묘기 LA한인들의 대동단결을 대내…
[2005-09-24]1만여 한인 ‘축제의 밤’
한국의 날, 40여개 이벤트 잇달아… 내일 퍼레이드 절정 22일 서울국제공원에는 1만여 인파의 ‘뜨거운 열기’가 ‘박동하는 젊음 한인사회’를 만방에 과시하며 제32회 한국…
[2005-09-23]“윤락빚 못갚으면 장기라도 팔겠다”
밀입국 체포 한인여성들 충격 계약 지난 6월 말 연방 수사당국에 의해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성매매 및 밀입국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148명 중 일부가 미국 입국 동기에…
[2005-09-23]로버츠 대법원장 상원법사위 인준
13대 5 연방상원 법사위원회는 22일 존 로버츠 대법원장 지명자의 인준을 13-5로 승인하고 그의 인준안을 상원 본회의에 넘겼다. 법사위 표결에서 공화당 소속위원 10…
[2005-09-23]내일 새벽 텍사스 강타
허리케인 리타를 피해 안전지대로 이동하려는 차량행렬이 꼬리를 물면서 22일 휴스턴의 290번 하이웨이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심한 체증으로 옴짝달싹 할 수 없게 된 운전자들…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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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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