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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고향 LA서 끈끈한 사랑”
재미 브라질 한인협 2백여 가족 송년모임 웃음꽃 70년대 상파울루 중심 의류업계 주름잡아 90년대엔 LA자바 주역 “월드컵 때는 한국을 응원하고, 남은 삶은 브…
[2005-12-27]
셰리프 청소년재단 자문위원들 송년회
LA카운티 셰리프국 청소년재단(위원장 최순일) 자문위원들과 리 바카 셰리프 국장의 부인 캐롤 바카, 케일린 김 LA시 항만 커미셔너 등은 최근 LA 한인타운에서 연례모임을 가졌다…
[2005-12-27]
재향군인회 한해 결산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회장 김봉건)는 지난 22일 용수산 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해를 결산했다. 김봉…
[2005-12-27]
고대 하계학생 모집
고려대학교가 2006년도 국제하계대학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 희망자는 내년 5월31일까지 입학원서, 사진 1매, 입학자격 증명서 등을 학교당국에 제출해야 하며 자격은 대학재…
[2005-12-27]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한인들이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24일 성바실성당에서 거행된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상단)에는 800여명, 25일 동양선교교회…
[2005-12-26]
음주운전 202명 체포
성탄연휴, Fwy 교통사고 3명 사망 성탄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25일 새벽 6시까지 LA카운티내 프리웨이에서 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총 202명이…
[2005-12-26]
오늘 비 오고 쌀쌀 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이번 주 LA지역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 오전 비가 예상(30%)되고 최고 기온이 62도에 머물러 약간 쌀쌀하겠지만 정오…
[2005-12-26]
“새해 개스값 크게 오를 것”
AAA, 2월까지 상승 전망 내년 초 개솔린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미국 자동차 협회(AAA)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12주가 넘게 개솔린 가격 하향세가 유지되어 …
[2005-12-26]
“서울대 과학자 논문조작 황우석교수 외에도 있다”
워싱턴 포스트 제기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미국 언론들이 잇달아 한국 과학계의 신뢰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황우석 파동이 세계 과학계에서 다른 한…
[2005-12-26]
쓰나미 1년 그 이후..
160만명 지금도 피난생활로 신음 오늘은 동남아시아 일원을 초토화시키며 수십만의 인명을 앗아갔던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인도네시아 아첸 지역…
[2005-12-26]
올 최고의 영화‘Head-On’
가장 실망‘엘리자베스타운’ 뉴스위크 ‘톱 10, 실망 5’선정 뉴스위크지는 최신호에서 2005년도의 탑10 영화와 가장 실망스런 5대 영화를 각각 선정, 발표했다. 명…
[2005-12-26]
축제…샤핑…여행… Happy Holiday!
남가주 전역서 다채로운 성탄연휴 행사 성탄연휴인 24일과 25일 이틀동안 남가주 전역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각종 행사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
[2005-12-26]
서재응 결혼… 최희섭·김병현도 축하
25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 에벌루션 웨딩홀에서 열린 메이저리거 투수 서재응(28·뉴욕메츠) 선수 결혼식에 광주일고 출신 메이저리거들이 참석, 축하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5-12-26]
‘학업위해 캐나다로’ 한국이 1위
학업을 위해 캐나다에 입국한 외국 유학생의 출신국가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이민부가 24일 발표한 계간 통계 보고서 가을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캐나…
[2005-12-26]
3세아기 욕조 빠져 숨져
친구집 파티후 총격피살 사건·사고 얼룩도 성탄연휴인 24일과 25일 이틀동안 남가주 전역에서 각종 강력사건·사고가 잇따라 명절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24일…
[2005-12-26]
총기 가져오면 100달러 성탄선물권
캄튼시 250여정 교환 LA카운티 셰리프국, 캄튼시, 랄프스, 서킷시티 등이 공동으로 강력범죄로 몸살을 앓고있는 캄튼시에서 주민들이 소지한 총기를 성탄 선물권으로 교환해주는…
[2005-12-26]
차량속 선물만 노린 4인조 절도단 검거
자동차에 놓여져 있는 할리데이 선물을 전문적으로 털어 온 4인조 절도단이 경찰에 체포됐다. 싸우전옥스 경찰은 8월부터 12월초까지 밸리와 산타 클라리타 일대 샤핑센터와 가정집 …
[2005-12-26]
한인업주 부부 거액 합의금 받아
허모사비치서 나이트클럽 운영“흑인 끌어들인다” 노골적 비하 허모사비치에서 나이트 클럽을 운영해온 한인 부인과 백인 남편등 일가족이 경찰로부터 ‘한인’(Korean Ame…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
미 전국적으로 약 6,000만명이 연말 휴가 길에 오르는 등 각종 공항과 도로가 여행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휴가 시작된 23일 타운내 한 관광업체에서 휴가를 떠나려는 고객…
[2005-12-24]
퇴거통지 30일로 단축
가주, 1년이상 거주자는 60일로 새해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퇴거통지를 최소 60일 전에서 30일 전에 할 수 있게 돼 세입자들의 심리적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현행 제…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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