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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동맹 압박·親러 행보’ 트럼프…국제질서 해체? 극한 실리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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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만물박사

    결국에는 트럼프가 지 발등을 찍고, 자기 무덤을 파게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신나게 지가 하고싶은 걸 막 하는데, 불법 혹은 월권행위에 대한 대책없이 기분에 따라 마구잡이식 정치를 하면, 임기 말이 되면 자신이 던진 그물에 스스로 걸려들 수 있다. 물론 잘한 일도 있겠지만, 잘못한 일이 더 많아지면 그렇다는 뜻이다. 편안한 노후는 힘들 것 같다.

    02-20-2025 18:35:26 (PST)
  • gizmo

    '제비 한 마리가 봄을 가져오지 않는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한 마리가 국제질서를 재편하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잠시 동조하는 척들을 하겠지만, 이미 형성된 국제질서 인프라를 뒤집지 못한다. 전후 수십억명의 인구를 먹여살리는 거대한 strurcture를, 한 정신사나운 인간의 멍청한 시도로 완전히 flip할 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 쉬운 추론이다. 저 걸레같은 저질인간의 초기 발광은 자발적 저항을 저절로 소환하고, 상반된 도전에 응전하면서 상충하고, 스스로 소멸하게된다. 그러니 한번 뒤집어봐라. 4년간 재미난 구경이나 하련다.

    02-20-2025 15:36: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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