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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바이든 아들 사면, 22%만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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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22% 또라이들은 아직도. 아들의 랩탑에 바이든이 뇌물을 우크라이나, 러시아 중국등에서 받은 게 드러났는데도 러시아가 조작했다고 거짓보도를 한 미 주루언론들 이러니 대중으로부터 외면 당하고 신뢰를 잃은 것. 이번 사면은 아들의 사면이 아니라 바이든 자신의 사면

    12-12-2024 08:36:08 (PST)
  • 만물박사

    이기적이고 오만한 결정. 바이들은 끝까지 국민을 우롱하는구만..

    12-12-2024 05:46: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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