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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FBI 국장 “트럼프 취임 전 사임”… 정치중립 퇴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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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 for America

    FBI의 명예를 실추시킨 좌파, 코미와 레이 국장들 이제 심판의 날이 왔다. Jan 6 의사당 진입에 23명 FBI 세작들을 보내 선동하고 트럼프를 내란죄로 묶으려는 파렴치한 인간 심지어 마라라고 수색때 영부인 속옷까지 들쳐낸 쓰레기들의 수장

    12-13-2024 13:12:08 (PST)
  • ytkim415

    관타나모 수용소로 끌려가 군사 재판 기다리는중...곧 지옥으로 가겟지 ㅎㅎ

    12-12-2024 10:28:11 (PST)
  • oscur

    이 녀석은 한동훈과 비슷한 녀석. 트럼프 자택을 급습해 비밀문서를 가져온다고 하면서 심지어 아들 방까지 뒤졌다. 반면 범죄자 바이든 아들의 방은 정작 가서 뒤지지도 않았다. 곧 전모가 밝혀지겠지만 너무나도 편파적이 어서 파면 1순위로 꼽히던 녀석. 지금 자신을 변호할 변호사 찾고있다고 알려져 있음.

    12-12-2024 08:31:39 (PST)
  • wondosa

    미쿡 자~알 돌아 간다....

    12-12-2024 06:24: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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