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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대통령 친인척 비리

댓글 3 2024-12-09 (월)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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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모든 선거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민주당을 지지한 WP. 워싱턴 유권자의 95%은 해리스를 찍은 동네 신문이라 늘 이런 식. 바이든 아들의 랩탑에 모든 증거가 드러나자 이건 러시아가 조작한 거라고 사기를 친 신문. 그러자 프리바겐으로 물타기 할 땐 침묵의 지원을 보냈던 어용언론들. 이젠 지들도 부끄러운지 몇마디. 우선 사과부터 하는 것이 우선. 판매부수가 떨어져 아마존이 수혈안하면 망할 신문.

    12-09-2024 08:48:29 (PST)
  • dkinla

    바이똥은 아들이랑 학교가야지 어서 ㅋ

    12-09-2024 08:29:48 (PST)
  • wondosa

    이 모든 비리는 결국 미쿡 궁민 특히 서민들이 떠 맏아 오랫동안 큰 피해로 이어질것...

    12-09-2024 06:16:0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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