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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트럼프측 인사, 국무장관 노리고 인플루언서에 비밀 홍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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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ensonaire

    트럼프의 매관 매직에 적당히 어필하고 있는 인물이다.

    12-05-2024 23:00:56 (PST)
  • gizmo

    걸레같은 저질인간 옆에는 동질의 인간들이 바글바글 모인다. 서민들의 고달프고 드라마같은 인생을 알지 못하는 상층부에서 자신들의 리그 속에서 돈으로, 영향력으로, 연줄로 매관매직하고, 기득권으로 자식들까지 번영하며, 건강하고 모범적인 시민 행세를 한다. 소위 보수라는 자들의 위선이다. 반면 진보진영은 이상과 정책이 방향성은 건강한데 왠지 무능하고, 효능감이 떨어진다. 바이든도 매우 성실하게 일한 것 같은데, 인기가 없고,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모든 면에서 수준이하인데 인기를 획득하는 법을 안다. 민도가 낮은 유권자들에게 딱 맞는다.

    12-05-2024 18:04: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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