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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트럼프와 피장파장”…바이든 ‘셀프 사면’ 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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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뭐가 피장파장. 한국일보는 아직도 꿈을 꾸나? 바이든은 외국서 너무 뇌물을 많이 아들을 통해 받았다. 그의 랩탑에 모든 게 다 나와있다. 이걸 무죄로 하려다 들통이 나 다시 법적으로 궁지에 몰리니 그간의 언행과 달리 사면을 결정. 그 랩탑이 가짜라고 쉴드 친 51명의 FBI 와 CIA직원들. 그리고 사기언론들. 전부가 공범. 트럼프 아들 방에 들어가 샅샅이 뒤진 FBI.정작 중범죄자 헌터 바이든 방에는 근처에도 안갔으니 이게 미국인가? 곧 다들 곡소리가 날 것. 그러니 트럼프를 죽이고 싶었겠지

    12-04-2024 08:17: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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