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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여자 속이고 바람피우는 아들” 국방장관 지명자 모친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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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하는 짓이 걸레같은 저질인간의 모습이다. 그러고보니 트럼프도 같은 놈이네... 걸렉같은 저질인간들은 비슷한 놈들과 같이 모여있어야 안심이 되는지, 트럼프 주변에는 유난히 저런 걸레같은 저질인간들이 많다.

    12-02-2024 08:58:37 (PST)
  • 만물박사

    쓰레기 아들에 역시 쓰레기 엄마다. 본인이 한 행동을 부정하고 국민은 속여도 된다는 뜻인가?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가증스럽다.

    12-02-2024 05:44:5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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