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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훼손 시신’ 유기한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머그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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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6

    이래서 군에는 뇨자가 필요없는 이유...만날 성관계로 싸우다 서로 죽인다...적군과 싸우기 전 남녀와 싸우다 *********....적군보다 더 위험한 뇨자덜...위안부대를 만들던지 창며촌을 군옆에.두던지...

    11-13-2024 04:51: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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