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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검찰 특활비·특경비 587억원 전액 삭감

댓글 1 2024-11-09 (토) 정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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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30만장이 넘는 5.18관련 판결서류를 폐지수준으로 몰아넣은 20대이다. 고종황제가 이또로부터 2만원받고 나라팔았다는 사실 오랫동안숨겨 매국노는 학부대신 이완용등 5적이라하여 그리알았다. 대통령시해범 김재규의 진술에서 역적에 정승화, 장태환, 최규화가있었다. 12.12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대통령시해범 조사할의무가있었다. '전두환은 발포명령자가아니다' 그러나 광주는 죽도록 그를저주했고 그는 장사한지 3년이 지나도록 장지찾지못하고있다. 조선의 매국노바꿔치기다. 좌파는 패거리정치, 우파는 싹부터 잘라버리는 정치가 현실이다.

    11-09-2024 06:16: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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