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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트럼프 재집권] “바이든 기후·에너지정책 뒤집는다…파리협약 또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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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정말로 잘한 것. 석유가 고갈된 유럽놈들이 사기친 것. 오늘 EU는 천연가스는 미국에서 더 사겠다고 알아서 기고. 트럼프가 되니 벌써 미국에 희소식. 환경보호는 찬성. 기후변화는 신의 영역. 지구같은 별이 은하계 안에 1천억개. 이런 은하계가 또 1천억개. 미미한 인간이 뭘 할 수가 있는가? 지난 호 Nature 지에서도 온난화의 특이한 증거는 없다고 발표. 이번 선거에서도 사기를 친 주류언론. 이제까지 기후도 사기를 쳐왔던 것. 속지맙시다

    11-09-2024 08:27: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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