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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해리스 50%·트럼프 48% 7개 경합주는 49%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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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사실 해리스는 어부지리로 반 민주적으로 나온 바지 후보. 바이든은 임기중에 거의 40%를 휴가로 보냈으니 이게 말이되나? 그밑에서 호사를 누린 해리스도 마찬가지. 전부 썩은 정치건달들. 이래도 저들을 지지한다고 선동하는 미 주류언론들. 그 뒤에 암약하는 불순 세력들.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투표 잘 합시다

    10-14-2024 10:13:49 (PST)
  • dkinla

    무당파이며 트 쓸헤기를 증오하는 나님 역시 바이등 정부의 무능함을 그대로 받아온 해리스의 정책...... 난 트 쓸헤기 뽑을것임. 불체자, 홈리스, 남미에서 오는 이민자들 딲아주는 세금만 절반으로 줄여도 다음세대 위해 쓸 수 있는 예산이 어마어마할것임.

    10-14-2024 08:52: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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