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성격과 운명, 그리고 대선

댓글 4 2024-10-08 (화) 민경훈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ㅋㅋㅋ 강력한 지도자? 뭐 전두환같은 애가 다시 대통령돼서 노숙자들 삼청 교육대로 보내고 국경 건너는 난민들에게 광주 학살처럼 무차별 사격도 하고 해야지? 이게 오스카가 원하는 대통령이다. 그러다 오스카 자신도 얼굴색 노랗다고 삼청 교육대로 쥐도 새도 모르게 보내질수 있지.

    10-08-2024 09:00:09 (PST)
  • dkinla

    트 같은 쓰레기를 뽑아야 하는 이 세상이 싫다. 바이똥 정부 정책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 해리스... 아놔....

    10-08-2024 08:34:00 (PST)
  • oscur

    지금 성직자를 뽑나? 흑묘백묘 . 트럼프가 해고하고 반대자들이 무슨 말을 못하겠나? 그러면 창녀처럼 자기 아버지보다 더 늙은 정치인과 놀아나 여기까지 온 해리스는? 전쟁터에 가기 전에 제대를 한 비겁한 월츠는? 미국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 길거리에 나가보면 여기가 남미로 착각할 지경. 마켓이나 식당에 가면 과연 누굴 뽑아야 하나?

    10-08-2024 08:26:56 (PST)
  • wondosa

    트는 태어나질 말았어야할 미쿠의 아니 지구촌의 암 암중에서도 질이 아주 나뿐 고치질 못하는암 결국엔 가문 가족 자기 미쿡까지 어렵게 만들 암 적인 존재...ㅉㅉㅉㅉㅉㅉㅉ

    10-08-2024 06:24:1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