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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LA 다운타운 112도까지…남가주 ‘최악 폭염’

댓글 7 2024-09-09 (월)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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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6

    기후변화도 누구 특정인 탓을 하는 dkinla 야말로 뇌가ㅜ오작동하는거ㅜ같다…남이야 음로론이니ㅜ뭐니 하든 그걸 가지고 탓하는 넘도 정신병동에ㅡ가야한다…그또한 같은 넘이다…

    09-09-2024 13:55:44 (PST)
  • dkinla

    기후변화가 음모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100여년간 기록을 가지고 어찌 지금 온난화 과정이냐 그러는데.... 어처구니 없음. 대다수 2찍 마가 벌레들 댁알 구조가 그러한듯.....

    09-09-2024 11:51:51 (PST)
  • leyms72

    저도 30년 넘게 살았지만 단 한 번도 이정도로 더웠던 적은 없었어요. 지구가 확실히 뜨거워 지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기후변화에 대해서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사람하고는 말 섞지 말아야 할 듯요

    09-09-2024 10:56:34 (PST)
  • kingman

    더둑더 올라가야 130도목표..

    09-09-2024 09:43:06 (PST)
  • dkinla

    남가주역사상 이런 날씨가 있었던 적이 없을듯.... 기후변화..... 이딴거 없다고 하는 사람과는 거리두기해야할듯.

    09-09-2024 08:37: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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