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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과속 주행 경고’ 장치 의무화

댓글 3 2024-09-05 (목)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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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10마일 이하 과속이면 경고음을 그리고 25마일 이상 과속이면 자동으로 운전 면허국과 보험회사에 알려지게 만들어야한다. 이래야 미친듯이 운전하는 자들 수를 줄일수 있을것.

    09-05-2024 10:25:22 (PST)
  • ryu23y

    까맣게 틴팅한 차들부터 단속해라! 과속하는 대부분의 차들이 틴팅으로 실내를 가린차들이다!

    09-05-2024 09:59:35 (PST)
  • dkinla

    과속위반으로 걸린 놈들한데 3번째 부터 자신의 돈으로 비용부담해서 장치를 달게 하는게 나을듯. 비용은 어마무시하게 한 3000불로 해서 그 돈으로 도로 수리좀 하고 ㅋ

    09-05-2024 08:49: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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