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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퇴장의 미학

댓글 3 2024-08-30 (금) 신석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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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밑에 오스카씨, 바이든은 그래도 주위의 조언/압력에 그만뒀다해도 트럼프가 만약 주위 사람들이 관두라하면 그말을 듣고 관둘까? 아니. 트럼프는 절대 관두지 않는다. 트럼프는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그 어떤 범죄도 저지를 위험 인물이다. 트럼프는 지가 알거던. 이번 대선에서 못 이기면 지는 감옥행이라는것을 ...

    09-01-2024 08:54:27 (PST)
  • wondosa

    누군가 그랫든가 너 자신을 (지 꼬라지) 알라고...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언제나 남탓을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거짖말 차별 협박...해대는 불쌍한 트 그를지지 두둔하며 입에 침을튀기는 이들 이를어찌할꼬 자기가 트 같은 인간이라고 선전하고 다니면서 이웃이 그들을 외면하면 그래도 남탓 하겠지...ㅉㅉㅉㅉ

    08-30-2024 08:45:22 (PST)
  • oscur

    바이든이 자긴 계속가겠다고 하다가 오바마, 낸시 펠로시 그리고 언론들이 계속 압력을 가하니 어쩔수 없이 관뒀는데 이걸 왜곡해 트럼프 까는 쪽으로 ? 요새 왜들 이러나? 순수하게 쓰지 않고

    08-30-2024 08:05: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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