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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문 열자마자 ‘탕’… 이씨 쓰러지자 “칼은 어딨지?”

댓글 4 2024-08-20 (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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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6

    견찰이ㅡ아니고 암살단이다…. 약한 사람은 쏘고 본다….. 부르지ㅡ마라….아니면 방탄복부터ㅜ입히고ㅜ부르던지…범죄자보다 더 나쁜 견찰이다… 자체 방범단을 만들던지 헌궈에서ㅜ파출소를 파견시켜야ㅜ한다… 사립 견찰이 낫다…

    08-20-2024 20:36:21 (PST)
  • angelesi

    애이 할말이없다 승질나서

    08-20-2024 14:06:57 (PST)
  • sammychatty

    영상보니까 무슨 사람죽이고 싶은 집단이 마치 드디어 기회가 왔어 누가 죽일래 하고 들이닥치는 것처럼 보였다.

    08-20-2024 08:03:05 (PST)
  • Bensonaire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은 어디있나? 경찰을 국민이 믿을 수없다. 우리는 세금을 내고 그세금으로 사는 경찰에 총맞아 죽어야되는 위급한 현실에 처해있다.

    08-20-2024 07:17: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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