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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빛나는 미래와 낡은 과거와의 싸움

댓글 4 2024-07-30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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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멀쩡한 유리천장깨는것이 패거리당의 왕도인가? '인간평등창조론'은 대자연주의이다. 대자연주의에 토를달고싶지않다만, 루저 閔의좌파적 왜곡을본다. 좌파는 자신들의 실책을 고백하는일이없으며 덮고 또덮어 거짓의 산맥을 쌓고 또 쌓아가는특징이있다. 그래서 좌파라하는것이고 그래서 왜파라하는것이고 그래서 루저閔이라하는것이다. 조바이든이나 해리스나 오십보백보이며, 중국자동차산업 침투와 무단칩입자에대해 '피오염'이라한것은 경각심 정치발언일뿐이다. 무단칩입자 3천만명이나 허용하여 한달2천불혜택에 '야합-투표권주자'는것은 말이되나?

    07-30-2024 13:03:27 (PST)
  • wisumin

    정확하고, 간결하게 미국 이민사를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백인이 피부가 하얗다는 이유로 기득권에 있으면서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 백인들에게 개..돼지 처럼 유색인종들이 자기들에게 아부해야 겨우 한자리 줄까말까를 고민하는 씨레기들.. 교회에서는 항상 고고한척, 뒤에서는 온갖 추잡스러운짓은 다하는것들이 기득권을 놓지 않겠다고 발 버등 치는 모습이 참으로 어럽다. 대한민국의 토착 왜구들이 하는짓이랑 똑 닮았다. 대한민국의 모지리 30%가 없어지는 그날까지...홧팅 !!

    07-30-2024 10:56:11 (PST)
  • HangookSarang

    노예들을 부리며 갖은 혜택을 누렸던 백인들이 트럼프의 다시 과거로 돌아가자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는것은 그렇다 치자. 하지만 까만 머리, 눈동자에 작고 왜소한 얼굴색 누런 한인들이 단지 기독교가 아닌 개신교의 부흥을 위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게 어리석게 보인다. 지들이 차별대우를 받아가면서까지 개신교가 부흥되기를 바란다면 이건 바보라고 할까 아님 신앙이 깊다고 할까 ㅎㅎㅎ

    07-30-2024 09:33:02 (PST)
  • wondosa

    소수 저질 못난 가난한 백인들이 트 를 지지 하는건 그래도 이해 할만 할것같은데 소수일것같지만 누런 검은머리들 기독교인들이 있다는게 도저히 이핼 못 하겠다 사랑을 ㄹ천해야할 기독교인들이 차별 거짖 사기 범법자를 매일 자길 싫어하는자를 보복 히겠다고 매일 이야기 하는자를 어찌 믿는단 말 인고 허허참 불쌍하고 부끄럽고 참 안됫다 생각이 드는군요..ㅉㅉㅉㅉㅉ

    07-30-2024 07:35: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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