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성군과 폭군, 그리고 암군

댓글 5 2024-07-19 (금)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When the going gets tough, the tough gets going.

    07-19-2024 11:46:09 (PST)
  • yooops

    워래. 논설하라니까 헛소리질임??

    07-19-2024 09:31:14 (PST)
  • oscur

    정치판에 굴러먹은 꾼치고 제대로 된 인물이 있나? 사실 이젠 미디어의 음모적 보도를 떠나 오로지 과연 누가 미국의 국익을 지켜 우리의 후세에게 보다 좋은 세상을 남겨줄 수있는 후보가 최고. 흑묘백묘. 민주당의 구린 정치꾼들이 도덕군자인 척하니 토가 나올지경

    07-19-2024 09:09:00 (PST)
  • tyghn

    트럼프는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 결혼한 가까운 사람을 속이고 그사랑을 저버리는 포르노 여성과의 더러운 관계와 돈으로 매수하는걸 보면 인격이 아주 저렬한 자이다. 또힌 2천 5백만 북한 동포들이 3대째 세습 수령의 노예가 되어 신음하고 있는데 그독재자와 친구라고 우쭐대니 이자를 지원할 수 없다.

    07-19-2024 08:04:26 (PST)
  • wondosa

    아무리 요리보고 조리보아도 트는 미쿡을 위해서도 나를위해서도 이웃을위해서도 아니라는건 지금까지 보아서 격어서 잘 알고 그의입에서 요리하겠다 조리하겠다하는걸보아도 이건 정말 자격도 없ㄱㅎ 맘도 지혜도 영혼도 양심도 염치도 없으니 정말 아니올시다..

    07-19-2024 06:29:4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