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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성군과 폭군, 그리고 암군

댓글 5 2024-07-19 (금)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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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When the going gets tough, the tough gets going.

    07-19-2024 11:46:09 (PST)
  • yooops

    워래. 논설하라니까 헛소리질임??

    07-19-2024 09:31:14 (PST)
  • oscur

    정치판에 굴러먹은 꾼치고 제대로 된 인물이 있나? 사실 이젠 미디어의 음모적 보도를 떠나 오로지 과연 누가 미국의 국익을 지켜 우리의 후세에게 보다 좋은 세상을 남겨줄 수있는 후보가 최고. 흑묘백묘. 민주당의 구린 정치꾼들이 도덕군자인 척하니 토가 나올지경

    07-19-2024 09:09:00 (PST)
  • tyghn

    트럼프는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 결혼한 가까운 사람을 속이고 그사랑을 저버리는 포르노 여성과의 더러운 관계와 돈으로 매수하는걸 보면 인격이 아주 저렬한 자이다. 또힌 2천 5백만 북한 동포들이 3대째 세습 수령의 노예가 되어 신음하고 있는데 그독재자와 친구라고 우쭐대니 이자를 지원할 수 없다.

    07-19-2024 08:04:26 (PST)
  • wondosa

    아무리 요리보고 조리보아도 트는 미쿡을 위해서도 나를위해서도 이웃을위해서도 아니라는건 지금까지 보아서 격어서 잘 알고 그의입에서 요리하겠다 조리하겠다하는걸보아도 이건 정말 자격도 없ㄱㅎ 맘도 지혜도 영혼도 양심도 염치도 없으니 정말 아니올시다..

    07-19-2024 06:29:4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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