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부동산

집 몇 채나 봐야 하나요?…유능한 에이전트는 답이 있다

댓글 2 2024-07-11 (목) 준 최 객원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지금상황에서 집사라고 부채질 할때 그 타겟은 실수요자가 아네요.. 투자목적 또는 투기꾼. 플립핑 하는 수요대상이 최고 타겟인 것을 알면 이런 기사보다는 하우스 레노베이션 자재 플로어링 등 서플라이어 시장 내용과 오래된 집 팔기전 어떤 부분 고쳐야 하는지 물타기 내용을 적절히 섞어 기사를 쓰시면 됩니다.

    07-11-2024 13:21:17 (PST)
  • yooops

    유능한 에전은 답이 당근 있지 = 되도록 적게 보고 빨리 구입하는게, 또 내년이면 한참 올라가있을겁니다, 또, 가격 안내려가요, 동네 좋아요, 또, 지금이 구입할대입니다 라고들 설교질 하겠지. 반대로 구매자들에겐 "내년부터 하락세, 동네 나빠지고 있고, 집 안팔릴것이며 이자 오를겁니다 라고 구라질 하겠지. 직거래들 해라. 별로 어려울거 없고 매매 계약서 중딩급이다.

    07-11-2024 07:58:48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