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
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전 세계 40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최대 이민자 커뮤니티인 인터네이션은 53개국 1만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파나마에 살고 있는 외국인 이민자 중 82%는 그들의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전 세계 외국인 이민자 중 68%만이 행복하다고 대답한 것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
파나마에 거주하는 이민자는 저렴한 생활비에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으로서 충분하고 저렴한 주택을 찾기 쉽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했다. 실제로 파나마는 최근 몇년간 미국인들이 은퇴 등으로 가장 이주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파나마 이민자의 71%는 공정한 급여를 받는 것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전 세계 평균치인 58%를 크게 웃돌았다.
인터네이션에 따르면 외국인이 살기 좋은 국가 상위 10곳으로 파나마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스페인, 콜롬비아 등이 꼽혔다. 태국과 브라질, 베트남, 필리핀,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도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 부동산
- 자동차
스마터리빙
more
[ 건강]이제 혈관 건강도 챙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건강]내 몸이 건강해지는 과일궁합
[ 라이프]벌레야 물럿거라! 천연 해충제 만들기
[ 건강]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사람·사람들
more
“한국 전통문화·예술 특별한 축제” 성대한 개막
‘미주예술원 다루’(이사장 박창규·대표 서연운·축제위원장 릭 김)가 풀러튼시와 함께 주최는 ‘어흥문화예술축제’(Roar Cultural Fes…
코윈 퍼시픽 LA 정기 월례회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이하 코윈 퍼시픽 LA·회장 카니백)는 지난 6일 용수산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
월남참전자 의료혜택 오늘 보훈부 설명회
한국군 용맹법(Korean Valor Act)에 따른 미 시민권자 한인 월남전 참전자 미 보훈증 취득 및 의료 관련 혜택들에 대한 설명회가 연…
밝은사회운동 LA클럽 향군병원 위로 방문
밝은사회운동(GCS) LA 클럽(회장 재니 리)은 8일(금) 오전 11시30분부터 한국전 참전 미군 상이용사 위로 및 보은행사를 웨스트 LA …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교사 연수
지난 2일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백기환)와 샌디에고 지역협회(총연합회 부회장 이영숙)가 공동 주관한 맞춤형 교사연수 일반과정이 샌디에고 소…
많이 본 기사
- 트럼프 “전화 한 통으로 해결” …북… 1
- [트럼프 재집권] 해리스 다음 행보는…차기 재출마? 민간업체 이직?
- [트럼프 재집권] 마약·절도에 지친 … 3
- 한미일 3각 공조, 트럼프가 줄 끊으면 각자도생
- ‘킹메이커’ 머스크·트럼프 Jr… “트럼프 2.0 정부서도 중요 역할 수행할 듯”
- 윤 지지율 17% 또 바닥… “김여사… 1
- 이혜영, 前남편 이상민 간접 언급 “원래 한 남자와 오래 사는데..”[노빠꾸]
- 검찰 특활비·특경비 587억원 전액 … 1
- [트럼프 재집권] 펠로시 “바이든 빨… 5
- [트럼프 재집권] “美, 北 대화로 … 1
- 이민자 몰리나… ‘불체자 대거 추방’ 트럼프 공약에 캐나다 긴장
- 명태균 명시한 ‘김건희 특검’ 부터…윤 몰아치는 야
-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웨이 인근 숲서 대형산불
- [살며, 느끼며] 나훈아 어록
- [나의 생각] The Poll Worker(투표소 관리원)
- [트럼프 재집권] 이대남뿐 아니라 이… 1
- 뉴욕 한복판에서 먹는 한강라면!
- [트럼프 재집권] 보수 우위 대법원 … 1
- 북한, GPS 교란 도발…선박·항공기 등 운항 장애 발생
- [트럼프 재집권] “바이든 기후·에너지정책 뒤집는다…파리협약 또 탈퇴”
- [머니플로우] ‘킹 메이커’ 머스크의 테슬라, 서학개미 보관액 1위 탈환
- 5년 만에 돌아온 ‘열혈사제2’… “이번엔 코미디에 중점”
- 폴란드 “더 줄 무기가 없다”…우크라… 2
- [이지 사이언스] “외로움, 직접적 질병 원인 아니지만…30개 질환 위험 높여”
- [트럼프 재집권] 트럼프-젤렌스키 통화 때 머스크도 참석
- [트럼프 재집권] 빅터 차 “美우선주… 1
- [트럼프 재집권] ‘충성파’ 첫 여성 비서실장, ‘문고리 권력’ 실세 전망
- “메디케어 번호 알려주지 마세요”
-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된 시간”
- 뉴욕주, 트럼프 당선 따른 잠재적 위… 1
- [트럼프 재집권] “머스크가 최대 승… 1
- 챗GPT 접속장애, 1시간만에 복구…오픈AI “원인 조사중”
- ‘8.15통일독트린’지지 차세대 통일축제
- 영 김·스트릭랜드 3선 확정
- [단상] 만남
- “세금 집행 시스템 대대적으로 개혁, 투명성 높이겠다”
- 세븐틴, LA시의회서 감사패 받아… “세계 잇는 문화적 다리”
- 뉴욕시 난민 직불카드 올해 말 중단키로
- 법무부 “이란, 대선 전 또 트럼프 암살 모의”
- [트럼프 재집권] 트럼프, 멕시코 정상과의 첫 통화부터 불법이민 강경대응 예고
- “ 잊혀져 가는 미주 독립운동의 역사 알린다 “
- BTS 진·지민, 英 오피셜 차트 연속 진입..자체 신기록 경신
- 윤석열 담화에 “실천 중요”… 압박 낮춘 한동훈
- 뉴욕주상원 민주당 ‘거대 다수당 지위… 1
- “한인 정체성과 뿌리 간직하고 전세계로 뻗어 나가길…”
- 트럼프 당선후 ‘캐나다 이민’ 검색 폭증
- [정지원 법률 칼럼] 소송 중 원고나 피고가 사망했을 때
- 플러싱 뱅크 행장, 리즈마에 1만달러 후원금
-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다우지수 장중 첫 44,000선 돌파
- [트럼프 재집권] 비트코인 ‘트럼프 효과’ 지속…한때 7만7천 달러선 첫 돌파
1/5지식톡
-
사업체 거래의 중요성.
1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
동아리
0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
밴드
0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
19년차 젊고 경험 많은 부동산 브…
1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
사업체 부동산 전문인
2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일 잘하는" 주택 사업체 상가 전문 부동산 이 건승 입니다.부동산 팔고 사는일 좀 어렵죠?편안하게 잘 점검하며 여러분의 귀한부동산 거래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주택 사업체 상가 팔고 사실때 주…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트럼프 당선인에 바란다
-
낙선자들에게도 응원과 격려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이제는 K문학이다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소매업계 명운 걸린 연말 샤핑시즌
앤디 김의 ‘담대한 도전’
이유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 [생명과 공존] 자연 담은 우리 정원
정숙희 논설위원대선 여론조사의 허와 실
황의경 사회부 기자학교가 학생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파리드 자카리아 의사당 난입 사태 최악의 순간은?
1/3지사별 뉴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웨이 인근 숲서 대형산불
7일 밤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인근 팰리세이즈 절벽 숲에서 산불이 발생해 32에이커 이상의 면적이 소실되는 피해를 냈다.뉴저지산림청은 8일 오…
“교통혼잡세 연내 시행”압박 커져
트럼프 컴백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78)이 5일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4년만에 백악관에 재입성하게 됐다.미 대선 선거인단 현황…
“인플레이션 잡아주고 경제 활성화시켜달라”
[트럼프 재집권] 비서실장 임명으로 2기 행정부 고위직 인선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비서실장에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임명하면서 차기 행정부 인선을 본격화하고 있다.8일 외신 보도…
<알립니다>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거기 몇명이 사는지도 밣혀야..아마 다섯명?
멕시코, 콜로비아가 외국인이 살기좋은 국가라구? 누가 그래? 거기 가면 *********. 마약, 법죄가 판을 치는 곳이 좋다니.. 미쳤군..
파나마같은소리 하고들 있네. 가봐라. 얼마나 살아남을지. 그토록 남미사람들 극혐하는 개 코리언들이 메델린 콜롬비아 바로 옆에 껴서 살겠다고??? 온갓 남미 사람들이 미국 국경을 향하려면 밟고 와야 하는땅에서 한번 가서 살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