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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교회가 위기 때문에 무너진 적은 없었다”

댓글 8 2024-07-01 (월)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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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6

    지금 꾜회는 사탄을 섬기는 깨똘락 스파이덜한테 장악당해 어처구니 없이 졸렬한 모습을 보이다 확 줄을거 같다....개신교는 너무 무능했다..

    07-01-2024 18:41:03 (PST)
  • nkd514

    이러한 집회가 쇠퇴의 길로들어갔다는증거다. '교회20년다녔다' 증거하는자에직접물었다. '너희교회는 어떤 성경책사용하나?'했더니 '그게 무슨말인냐?'며 어리둥절했다. 이런자들이 정치판에 끼어 망한동해 피빨아먹은자들이며, 사기탄핵으로 한몫차지한자들이다. 기름주딩이 이들이 사회혼란시키는 주범이며 평선생가는길 애-새-끼업고지고 개-새-끼업고지고 앞지르기한다. 왜? 그들은 '시키니까한다'이다. 누가? 장노가 집사가 목사가- 어느목사가? '진리앞세워 똥걸레휘날리는 패거리 목사!'- 그 먹사어듸있냐? 플러싱 지역이다-

    07-01-2024 14:38:43 (PST)
  • msn430

    개똥도 필요한 땐 없다는 말이 있다. 야훼가 있든 없든 예수의 말을 배우고 따르면서 살면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는 게 나쁜 건 아니다. 재물에 눈 먼 견자들이 설치고 다녀서 물이 흐려진다는 게 문제지...

    07-01-2024 14:33:40 (PST)
  • iparkusa

    종교는 사양길밖에없다.요새사람들 앞으로의인류들 당신들처럼 어리석지않다.더이상 확인안되는거에 목숨안건다 현명한거지.

    07-01-2024 14:10:53 (PST)
  • iparkusa

    얘수님을 믿는다면 보여주세요가아니라 예수님이 정말로있다면 보여주어야할때가된게 아닐까?2천년넘게 우려먹었으면 충분하지 AI시대에도 먹힐거라생각하나?신이 직접 나타나서 증명하지않는이상

    07-01-2024 14:07: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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