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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푸틴-김정은의 브로맨스. 그 진상은…

댓글 1 2024-06-24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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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한국출신 교민들은 자꾸만 뒤돌아보길좋아하는것 같다. 러측이 북의 재래식 포탄이 필요한것은 사실이나 실상은 없어도 그만이다. 언론은 러가 패하고있다지만 실상은 이미 우크라깊숙이 러가 차지하고있다. 전쟁일어나기전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외교이다. 지난해 북 미사일엄청쏴올릴때 그뜻이무언지 모르고 오직 안보리 타령에다 핵무장쪽으로 여론몰이했다. 한국은 왜 북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못하는가? 괴뢰니까? 철천지원수니까? 안보리위반이니까? 아니면 댓글에 '북보호하라'는 말이나오지않아서? 위안부가아니라서? 그게정친냐 똥친냐? 젠장!

    06-24-2024 00:53: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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