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메디칼그룹(SMG)과 어센드 파트너스, SMG신임최고경영자 이명선 대표 임명
024 년 6 월 1 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대표적인 독립 의사 네트워크(IPA)인
서울메디칼그룹(SMG)은 신임 최고경영자로 이명선(Myong Lee) 대표를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7 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헬스케어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이명선(Myong Lee)
대표는 앞으로 서울메디칼그룹(SMG)이 고객들의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클레버케어(Clever Care)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CEO 를 역임한 이명선 대표는 그동안 최적화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신임 이명선 대표는 모두가 어려움 없이 제대로 된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연간 성장률 112%를 이끌며 클레버케어를 선도적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헬스플랜으로 발돋움시켰습니다. (2024 년 1 월 1 일 기준)
서울메디칼그룹(SMG) 이사회 의장이자 의료시스템 혁신기업 어센트 파트너스(Ascend
Partners)의 공동설립자인 리차드 박 박사(Dr. Richard Park)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비전과 가치에 적임자인 이명선 대표를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명선 대표는 혁신, 이해와 보살핌으로 서울메디칼그룹(SMG)의 변화를 이끄는 데
필요한 비전과 문화적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차드 박 박사와 마찬가지로 한인 이민 1 세대의 자녀인 이명선(Myong Lee) 대표는 부모
세대가 언어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선택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이명선 대표는 “저는 우리 모두가 마땅히 받아야 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방해가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문화적으로 맞춤화된 클레버 케어를 설립하여 모두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대표는 클레버케어 설립 당시 최우선의 목표는 건강보험 혜택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서울메디칼그룹(SMG)은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함께 소외된 지역 사회와 이웃들에게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명선(Myong Lee) 신임 대표는 이를 위한 준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클레버케어 이외에도
Agilon Health 와 Clover Health 등을 비롯한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업들의 사업 구축과 확장에
일조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벤처캐피탈(VC)과 사모펀드(PE)들에게 의료업계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서울메디칼그룹 (SMG):
서울메디칼그룹 (SMG)은 미국 지역사회 의사들의 전국 네트워크로, 아시안 아메리칸 환자들의
헬스케어 시스템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MG 의 주치의 및 전문의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의 건강을 촉진하고 종합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3 년에 설립된 서울메디칼
그룹은 의사들이 주도하는 독립 의사 네크워크(IPA)로, 4,800 명의 주치의와 전문의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SeoulMedicalGroup.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센드 파트너스 (Ascend Partners):
소외된 이웃들에게 수준높은 헬스케어를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으로 설립된 어센드 파트너스는
2019 년에 Warburg Pincus 의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였던 황인선(In Seon Hwang) 대표와
CityMD 의 창업자이며 CEO 를 역임한 리차드 박 박사(Dr. Richard Park)가 공동 창립했습니다.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 전문가들 및 기업들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어센드 파트너스는 의사들이 모든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자본, IT 및 의료 기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scendPartners.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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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뉴미디어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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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 차종화니가 환자를 두당 매매한 싸울 그룹이 클레버 케어와ㅜ같은 회사? 이제ㅜ환자가ㅡ아니라 두당 얼마씩하는 비지니스로구나…. 얼마나 많은 환자덜이 당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