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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연예

민희진, 빈털터리로 하이브 떠날까..배임죄 입증시 ‘1000억→30억’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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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개국공신이 자기 혼자 힘으로 개국할 수 있었다고 믿는 순간 이미 토사구팽이 된다는 걸 몰랐구만. 반정을 일으킨 개국공신은 모두 삼족이 도륙되요.

    05-01-2024 22:20:02 (PST)
  • 지구인

    법원 판결이 나야 알겠지...

    05-01-2024 18:36:32 (PST)
  • kingman

    아주날로먹으려는못된심성. 이게한국인 참모습이다...크하하하하하

    05-01-2024 13:32:29 (PST)
  • baden

    회사의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한 기둥뿌리 개국공신을 개패듯 두들겨 삶은 물에 데쳐 털까지 뽑으려 하는 하이브의 작태는 너무 어이없다.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결별하면 그만인 것을 송두리째 모든 것을 빼았겠다는 것은 어이없는 고사총 총살이나 마찬가지다. 하이브 방시혁이 김정은과 같은 폭군짓을 할지 지켜 보겠다.

    05-01-2024 13:16:0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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