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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하나님의 침묵

댓글 8 2024-04-27 (토) 서옥자 한미국가 조찬기도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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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서양은 아직 하늘님이 어떠한 존재인지 모르는듯- 하긴 20년 교회다녔다는 자에게 '임마무엘이 무슨 뜻인냐?' 하니 어리둥절하였고, 또다른 20년 다닌자에게 당신의 교회에서는 무슨 성경책 사용하나? 하니 그 역시도 어리둥절 하였다. 그러나 그런 그들이라도 잘하는것이 하나있으니 망한동해 패거리들이 '진리앞세워 ***.걸.레 휘날리기'는 기똥차게 잘한다는것이다 -

    04-28-2024 20:18:52 (PST)
  • suhna122216

    별 이상한 직함도 다 있네.글을 보니 우리들 모두 이분을 위해 기도해야할듯!

    04-28-2024 15:38:04 (PST)
  • msn430

    왠 뜬금 없는 순교자신가?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고, 어깨에 들어간 힘도 좀 빼고, 정신을 차리길 바랍니다. ㅉㅉㅉ 하느님은 신라호텔에서 폼잡고 하는 조찬기도보다, 뒷마당 장독대에 정한수 떠놓고 두손모아 비는 걸 더 좋아하신다.

    04-27-2024 20:32:27 (PST)
  • iparkusa

    침묵이 당연한거지 존재하지않으니까 그런생각안드세요?

    04-27-2024 17:26:15 (PST)
  • iparkusa

    당신이 하느님보다더 관대한거같은데?하느님은 자기맘에안들며 지옥으로보내버리는데 얄짤없이

    04-27-2024 17:22: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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