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아이티 선교 갔다 갱단 폭동에 발 묶여…한인 목사 ‘구사일생’ 극적 탈출

댓글 9 2024-04-10 (수) 배희경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parasitedaily6 이 벌레 친일 종족 전라도 흑인 비하하는거 보소. 역시 마가종족, ㄱ ㅐ 대구리안 신천지 쓸헤기 티를 내요.

    04-11-2024 09:14:06 (PST)
  • skylower

    이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선교하시는 분들입니다. 순교를 막지 말고 순교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04-11-2024 08:40:59 (PST)
  • parasitedaily6

    흑인동네는 어처구니 없다...폭동이.문화고 인질극이 일상이다...마치.전라도 가는것과 마찬가지다...대낮에도 나체으 뇨자시신이.길을 굴러다닌다....툭히 뇨자는 피해야한다...강간은 당연히.여긴다..이런곳을 가려면 목숨을 걸고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밑의ㅡ댓글부대덜 같은 바퀴벌레덜이 우글거리는 곳이 바로 전라도 훅인 동네다..

    04-10-2024 21:12:51 (PST)
  • 만물박사

    참.. 여러 사람 힘들게 한다.

    04-10-2024 15:41:55 (PST)
  • hk5963205

    기독교 목사라는 인간들, 참 이해 안가네. 선교 활동 갔다 왔다고 레쥬메이에 한줄 넣길 바라고 이런 무모한 짓을 하나 본데, 그런 한줄에 비기독교 국가 수십 수백명 목숨이 왔다갔다 한단다. 그리고 제발 가지 말라는 데는 좀 가지마라. 헬기 탔다고 영웅되는 것 절대 아니고, 그저 민폐주는 인간 일 뿐이며, 그리고 남에게 민폐주는 이런 인간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 소리 듣는것...

    04-10-2024 12:00:23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