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터커 칼슨과 ‘위대한 미국’

댓글 3 2024-02-19 (월) 파리드 자카리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자유를억압해서 협박하고 거짖선동해서 꼼짝못하게할려하는 트 당 트 트추종자들 자유가 민주가 무언가를모르는 가방끈 짧은 저질들 어찌 바보들이라 아니할수없지요..

    02-19-2024 09:46:55 (PST)
  • HangookSarang

    자카리아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독재국가 또는 전체국가에 가보면 길거리에 노숙자 하나 없고 벽에 낙서 하나 없고 길거리에도 쓰레기도 안굴러 다닐정도로 깨끗하다. 하지만 시민들을 보면 어딘가 순응적이고 활기가 없는 그저 양때같다. 하지만 미국 도시들은 더럽고 별의별 인종들이 어울리는 멜팅팟이지만 어딘가 활기차고 자기 주장을 펴는데 무서워 하지 않는다. 나도 기억한다. 70년데 샌프란 정말 대마초, 마약에 쪄든 히피족들이 장악하고 도시 전체가 통제 불능 상태라 오죽하면 더티 해리 영화가 나왔겠느가.

    02-19-2024 09:21:01 (PST)
  • oscur

    꼴랑 말꼬리 잡는 게 고작 모스크바? 늘 펜을 지어주면 지잘난 줄 알고 떠들어대는 자카리아. 그가 푸틴과 인터뷰한 내용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이 없고. 미국, 특히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도시들을 보면 노숙자 천국이 됐고 범죄는 치솟는다. 민주당 선거운동원이 눈가리고 아웅

    02-19-2024 08:23:4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