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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앤디 김, 반기득권 정서 힘입어 선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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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umblebeee

    뉴저지에서는 연방상원의원이 민주당 후보가 아닌 사람이 당선된 적이 없었다. 최소한 기억이 가능한 지난 20년 동안은. 당내경선이 본선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뉴저지 민주당 위원회 힘께나 쓴다는 리더들이 경선결과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이런 시스템이 역사의 역행이다. 그러니 다들 주지사 와이프에 줄서기를 할수 밖에는 없는구조... Change라는 말 참 정치권에서 자주 회자되는 말이지만, 이번에 한인들도 힘을 모아서 바꿔봅시다!

    02-14-2024 09:51: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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