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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김경율, 명품백 논란에 “이제 우리가 두들겨맞고 총선까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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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ensonaire

    김 비대위원장은 사꾸라다. 자기가 유명해지려는 간신이다.

    02-09-2024 16:25:11 (PST)
  • Bensonaire

    김 비대위원장은 잘못 임명했다. 그는 사꾸라임에 틀림없다. 이건은 민주당이 사과할 일이다. 수사해서 밝히고 명예훼손및 사기로 고소해야한다. 민주당 못된것들 지뢰를 묻고 간청한겻.

    02-09-2024 16:22: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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