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특파원시선] 대선 앞두고 국경 걸어 잠그는 ‘이민자의 나라’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 for America

    oscur 설명 100%공감 합니다. 콜로라도 덴버는 불법체류자 급증으로 병원 씨스템이 마비 되고 있다고 민주당원들이 아우성 ,남가주 병원들 시미권자 입원이 1년을 기다려야 할지 모릅니다.

    01-28-2024 14:31:00 (PST)
  • oscur

    특파원들의 나태한 미국 겉핥기 식의 기사. 좀더 생활속에 밀착했더라면 민주당의 주류언론을 피할 수가 있었을텐데. 어제 온두라스에서 와 무려 한가족 18명이 길거리에서 노숙자가 됐다. 이들의 거처를 마련하려고 부산을 떤다. 얘들도 학교를 못간다. 가도 왕따가 되고. 이들에게 건강보험, 기타 많은 재원이 들어간다, 이런 불체자들이 이미 바이든 정권의 국경개방으로 1천만명이 넘게 들어왔다, 이민의 나라? 그건 과거 얘기고 계속하라고? 웃기는 짬뽕.

    01-28-2024 08:30:2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