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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한동훈, 명품백 의혹에 “국민 눈높이서 생각할 문제…갈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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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지구인

    천상 사기꾼과 그 사기꾼의 남편과 그 사기꾼의 꼬바리...이렇게 말도 안돼는 한 패가 말 도 안되게 국가를 운영한답시고 설치는데 박스 주으며 지지하는 분들이 참 안타깝다.

    01-20-2024 08:57:57 (PST)
  • 만물박사

    영부인께서 항상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구만.. 그래서 마누라 잘 만나야..

    01-19-2024 14:22:46 (PST)
  • kimyeosa

    늘 범죄자들을 보고 살아왔으면서도 장모와 그딸의 수상한 DNA도 감지 못했던 윤서방의 안목도 문제다.결국은 김여사의 부적절한 행동이 자신과 당의 아킬레스건이 되어 총선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텐데, 공짜선물은 받고 처벌은 안 받겠다고 뻐틴다냐?매도 빨리 맞아야 좋타던데 나중에 인생의 끝자락을 부부가 빵에서 보내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야지.

    01-19-2024 11:30: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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