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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저주받을 김정은의 신년사

댓글 4 2024-01-15 (월) 정기용 전 한민신보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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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지구인

    호국선열들은 일본의 시다바리 노릇하는 어느 머저리도 싫어한다. 그 사기꾼 마눌은 더 치욕 스럽다. 직접 타격한다던 부동시는 왜 암말이 없냐? 조국이 꼴창으로 가는데 3년이나 ...

    01-15-2024 18:59:26 (PST)
  • skylower

    그건 그렇고, 한국의 안정을 위해 윤석열 처과 처가는 제거해야 할 듯.

    01-15-2024 13:12:29 (PST)
  • oscur

    북은 우리가 아무리 간 쓸개를 내줘둬 뒤로는 언제나 튓통수를 깐다. 그들의 기차는 개가 짖어도 간다. 불순하고 지능이 낮은 종북에 환장했던 몇몇 머저리 대통령들이 북이 망할 것같으면 퍼줬다. 이들이 대접받고 아직도 떵떵대니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영령들이 얼마나 억울할까?

    01-15-2024 08:10:15 (PST)
  • nkd514

    질풍노도와 같았던 미주동해운동이망하여서'지눈지가찌른결과'였다. 그러나 망한동해 그곰팡이들이 아직도 어느공간에기생하며 파시즘전체주의 흑사균곰팡이씨앗을 배양한다. 망동의 저변에는 까마득잊었던 조선팔이 고종및집권자들이있었다. 동해운동은 절호의기회로 '평화존중'이 발현하였음에도 무지막지하게 탄핵시킨 그작자들처럼 애국앞세운 오버씨스작자들도 '항접착제'를 몰랐다. 양치기소년의 거짓과같은 작금의 북풍- 일본북한이 망하면 흑사균 보유 남한만 퍽이나좋을까? 북풍 선동질에 함몰되어 불나방 따라 불속으로 뛰어들 이유없다.

    01-15-2024 05:54: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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