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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풀뿌리 지지(앤디 김)’ vs ‘당조직 전폭 지원(타미 머피)’

댓글 2 2024-01-09 (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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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게는 가제편인게 정상 이어야 하는데...

    01-09-2024 13:11:52 (PST)
  • Bumblebeee

    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 버켄카운티의 모든 민주당 선출직 공무원/정치인은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그래서 민주당은 항상 코리안 커뮤니티의 의견과 관심을 대변한다고 말한다. 한인사회 이벤트때마다 지역정치인들이 얼굴을 선뵌다. 한인2세로 처음으로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김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카운티 민주당위원회는 제일 먼저 머피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한인사회의 의견은 어디갔는가? 무조건 한쪽만 지지하는 것에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뭘해도 그들은 우리를 지지해 라는 생각을 갖게하면 되겠는가?

    01-09-2024 09:14: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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