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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북, 연평도 북방서 이틀 연속 포 사격…남쪽 겨냥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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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이번엔 북쪽에다 돈자랑질하는구먼- 이제 얼마남지않은 총선일정에 국민적 동력얻으려면 북풍제작 돈자랑질말라! 그러나 국힝덤쪽의 사정도 이해는간다. 이선균균이 샛별되어 최진실자 따라가버리자 번개탄이라했다. 그러나 최진실사건으로 특히연예인의 갑작스러운 자살에 의혹을 품기시작하였고 망동사탄패거리 행각정치가 흑사균을 뿌려낸다는 합리적의심들을하기시작했다. 북측이 무얼원하고있는지 흑사균균패거리들도알고있을것이나 실행하지 않는 이유 '너거들도우리처럼 흑사균균에 감염될때까지' 망동사탄패거리는 망할 망 철학이있기 때문 망망망!

    01-06-2024 12:31: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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