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오 교육학박사·교육컨설턴트
추수감사절에 관한 인용구들(Quotes on Thanksgiving)
1. 감사하는 마음이 명예로운 일입니다. (Nothing is more honorable than a grateful heart.)
2. 추수감사절은 순수한 유일한 미국적인 명절입니다. (There is one day that is ours. Thanksgiving Day is the one day that is purely American.
3. 자연은 늘 우리들에게 계절마다 아름다움을 줍니다. (Nature gives to every time and season some beauties of its own.---Charles Dickens-)
4. 행복은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을 얻는데 있는게 아니고,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에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We tend to forget that happiness doesn’t come as a result of getting something we don’t have, but rather of recognizing and appreciating what we do have.
저는 모든 명절 중에 추수감사절을 가장 좋아합니다. 11월은 우리들의 바쁜 인생에서 잠시 쉬며 우리들이 가진 축복에 대해 삶을 회상해볼 기회를 줍니다. 또 교육전문가로서, 북클럽 맴버로서, 칼럼니스트로서 바쁘게 지내다 잠간 쉬게 되는 기회를 줍니다. (Of all the holidays, my favorite one is the Thanksgiving Holidays in November, because they give me an opportunity to reflect, a moment to pause from life’s treadmill, and savor its blessings. This holiday provides a much-needed relief from my hectic life as educational consultant, columnist, and book club member.)
저는 무엇에 감사하느냐고 제자신에세 물어봅니다. 저는 은퇴 이후에도 오히려 더바쁘게 저의 지속적인 배움과 경험을 공유하게 되는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교육자들, 학부모들, 학생들을 위해 계속 특강을 하며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영향을 끼치는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What am I thankful for? I am thankful for the opportunity to continue to learn and lead. Even after my retirement, I’m busier than ever learning and sharing through speaking engagements. I feel grateful for the learning opportunities in my community who inspire me to make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educators, students, and parents.)
교육전문가로서 강연부탁이 많아서 다른 교육자들로부터도 배우고 책을 많이 읽고 컨퍼런스에도 다니며 최근의 교육연구나 이슈를 알 수 있는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As educational consultant who is in great demand as speaker, I am thankful for the opportunity to share my expertise with others and to learn from educational experts who keep me abreast of current research findings and issues.)
계속 “배우는 리더”, “책을 읽는 리더” 로서 노력하면서 독서는 저의 생각을 넓게 해줍니다. 책은 저에세 정서적인 위안을 줍니다. 책이 저의 정신적 요법입니다. (As I engage in continuous learning trying to be a “leader as a learner” and a “leader as a reader”, I find books are a refuge. Books are an escape from the prison of the self and an escape from the responsibilities of the here and now. Continuous learning and books are my therapy, keeping challenges in perspective.)
11월은 지난날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날을 기대하기에 딱맞는 달입니다. (This month is not only for thankful reflection of the past year, but it’s also a time for anticipation. The growing crispness of the air, the colorful leaf changes, and other signs of winter’s imminence inspire me to look forward to the winter holidays. Therefore, November is the perfect month to look back and forward at the same time.)
교육상담: drsuzie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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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오 교육학박사·교육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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