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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尹, 이태원 참사 1년 추도예배… “안전한 대한민국 위해 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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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기어이 안갔구나. 이태원 희생자들의 유가족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안나든? 이 멍청아?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고? 마태복음 5장 23-24을 읽어봐라. 예배를 드리다가도 화해해야할 형제가 생각이 나면, 예배를 중단하고, 먼저 가서 그 형제와 화해하라고 적혀있잖아..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을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예배중에 유가족들에게 가야한다는 생각이 안나든? 성경을 알아야지. 윤석열은 희망없다.

    10-30-2023 00:09: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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